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 조회수 : 3,873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9-11 16:55:24






가지볶음
맛없는 풀떼기밥상입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올렛
    '25.9.11 4:59 PM

    엄청 맛있는 풀떼기들인데요?
    특히 오이볶음(절임인가요?) 맛있어 보여요.

  • 복남이네
    '25.9.11 5:00 PM

    오이볶음이에요.

  • 2. 은하수
    '25.9.11 6:10 PM

    건강 밥상입니다.
    저도 요즘은 고기보다
    풀떼기가 소화가 잘됩니다.

  • 복남이네
    '25.9.12 9:31 AM

    1일 3만보 걷기와 식단을 했더니
    처음엔 엄청시리 배고프더니 지금은
    적응된건지 ㅎㅎㅎ
    지금은 걷기도 조금 줄이고 다른운동과 병행~~

  • 3. 여름좋아
    '25.9.11 7:27 PM

    좋네요~
    근데 3년씩이나 하시다니
    넘 대단하십니다^^

  • 복남이네
    '25.9.12 9:31 AM

    계속 진행중입니다.

  • 4. 꽃피고새울면
    '25.9.11 7:29 PM

    나이 들어가니까 푸릇푸릇한 먹거리들에
    관심이 많아져요
    밥 약속 있을때도 고기 메뉴 보다는
    산채나물,비빔밥이 1순위구요^^

  • 복남이네
    '25.9.12 9:33 AM

    60 넘어지면 혈압 고지혈등등 다 나타나네요.

  • 5. 온살
    '25.9.11 8:14 PM

    저는 하수라 그런지
    풀떼기 밥상이 난이도가 더 높더군요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배도 편안하고요 ㅎㅎ

  • 복남이네
    '25.9.12 9:38 AM

    고수는 무씬???
    그냥 하수에 속하지요~

  • 6. 차이윈
    '25.9.12 7:17 AM

    저는 고진교를 믿고 있어서 풀떼기파를 평생 가까이하지 않을 줄 알았어요.
    작년부터 양배추가 맛있고,가지도 맛있고
    생당근,감자는 원래 좋아했고...어랏? 저도 풀떼기 아주 쪼금 좋아하네요.ㅋㅋ
    82의 오랜 회원이시라는거 그릇만 봐도 알겠어요^^

  • 7. 복남이네
    '25.9.12 9:36 AM

    ㅎㅎ
    저도 이 식단 하기전엔 충실한 고진교 신도였어요
    그릇은 제가 하고 있는 업이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할머니가 그럭장수라 했다고
    학교에서도 그럭장수라고,,)
    대충 제 일이 뭔줄 아시겠지요.

  • 8. 솔이엄마
    '25.9.13 12:27 PM

    사진 보자마자
    '나도 저렇게 먹어야 하는데...'하고 반성이 뒤따랐습니다 ㅠㅠ
    3년이나 계속하고 계신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복남이네님처럼 이틀에 한번 정도는 건강한 식단을 차려봐야겠어요.
    자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12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챌시 2025.10.05 3,988 5
41111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해리 2025.10.05 5,713 5
41110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은하수 2025.10.05 3,471 3
41109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진현 2025.10.05 3,339 5
41108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웃음보 2025.10.04 3,813 5
41107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솔이엄마 2025.09.29 8,584 5
41106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화무 2025.09.29 5,425 3
41105 강원도여행 8 영도댁 2025.09.25 7,605 5
4110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은하수 2025.09.25 5,431 9
41103 마지막.. 16 수선화 2025.09.25 5,309 5
41102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ryumin 2025.09.23 6,420 5
41101 닭 요리 몇가지 17 수선화 2025.09.23 4,779 7
41100 대령숙수는 아니어도 21 anabim 2025.09.22 6,990 7
41099 꽃게철 14 수선화 2025.09.22 4,770 4
41098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둘째 이야기3 11 은하수 2025.09.18 6,572 5
41097 새 글 2 5 ., 2025.09.18 5,381 4
41096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4 행복나눔미소 2025.09.16 3,551 9
41095 야구.. 좋아하세요? 20 kiki01 2025.09.16 5,982 4
41094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6 복남이네 2025.09.16 6,173 4
41093 챌시네의 부산행 13 챌시 2025.09.15 5,506 4
41092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4 은하수 2025.09.15 4,132 5
41091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4,906 4
41090 먹는게 제일 좋아요 8 백야행 2025.09.14 4,603 6
41089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4,474 7
41088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31 백만순이 2025.09.12 7,262 7
41087 명절음식 녹두부침 22 바디실버 2025.09.12 10,560 4
4108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3 은하수 2025.09.12 4,085 7
41085 새글 8 ., 2025.09.12 3,46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