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입니다. 제가 음식 사진을 올릴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단정 했는데...
요리 잘하고 부지런한 분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동안 그림책 보듯 구경만 한 것이 미안하여, 휩쓸려 봅니다.
여름 반찬 몇가지, 좀 부지런한 날의 흔적 올려봅니다. 그동안 요리사진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어요^^
헐 입니다. 제가 음식 사진을 올릴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단정 했는데...
요리 잘하고 부지런한 분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동안 그림책 보듯 구경만 한 것이 미안하여, 휩쓸려 봅니다.
여름 반찬 몇가지, 좀 부지런한 날의 흔적 올려봅니다. 그동안 요리사진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어요^^
새우요리 넘 맛나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다고 미루다가, 요즘은 하나씩 하나씩 해보고 있어요.
잘 휩쓸리셨어요 ㅎㅎ 저도 구경파인데 휩쓸려 봤거든요.
마늘쫑이 맛나보입니다~
ㅋㅎㅎ 82쿡은 절대강자분들이 많아서 요리사진 올릴 일은 결단코 없으리라 했는데, 15년 관성도 그냥 쉽게 히물수가 있네요. 가볍게 가볍게 동참해 보았어요^^
ㅋㅎㅎ 82쿡에는 요리강자가 많아서 제 요리사진을 올릴 리는 없다고 단언했는데, 이번에 그 관성을 물리치고 가볍게가볍게 동참해 보았어요~
맨아래는 새우감바스인가요?
간편해보이는 맛난한접시 뚝딱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퇴근후 피곤하다는 핑게로82쿡 음식사진만 보고 만족한지 18년이 지났네요. 처음 사진을 올려봤어요.
냉동새우 큰 거 사서 정말 후따닥 만들었어요. 왜 그간 자주 안했을까 싶은 정도로 간단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