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림의 떡이란?

| 조회수 : 7,938 | 추천수 : 96
작성일 : 2010-07-16 23:46:38
제가 요거하나는 쫌 하는듯~(아시죠? ㅋㅋ)



만두는 노릇하게 구워주고



찍어먹기 좋게 적당한 국물이 있는 매콤한 떡볶이도 만들면



맛있는 김밥을 더 맛있게 먹을수있죠~



브라우니는 윗면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덩이 얹어서 먹으면 살살 녹아요~



전혀 관심없던 잉글리쉬머핀은 어느날 희망수첩보고 맛이 궁금해 한번 사봤다가
냉동실에 쟁여두고 틈틈히 만들어 먹어요.
토스트한 머핀 열기에 치즈가 흐물흐물 녹으면 한입, 두입..



모양은 이래도 아몬드, 호두, 초코칩이 들어간 달콤한 쿠키에



땅콩버터를 넣어서 만든 땅콩쿠키는 비록 오버베이킹 되었지만 달달한냄새만 맡아도 몸이 붕붕 뜨고,



바닐라빈을 넣어 풍미가 좋은 바닐라머핀은 아메리카노와 단짝으로 먹는다구요.



초코쟁이님 레시피
무염버터 100g, 설탕 90g, 바닐라빈 1/2개, 달걀 100g, 박력분 130g, 베이킹파우더 1ts, 우유 20ml
버터크림화 - 설탕 - 풀어둔 달걀 - 박력분,베이킹파우더 - 우유
180도 오븐에 20-25분  

그런데 지금은 다 지난이야기..............................
6일간 먹은건 아래 사진이 다에요..



네, 덴마크다이어트 합니다....ㅠㅠ
그동안 너무 많이먹고 살아서 이리 고생이네요~

지금 가장 먹고 싶은건 집에서 키운  여린 상추 뜯어다



있는 채소에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 아래 쿠킹맘님의 맛있는 밑반찬이랑 먹고 싶어요~~



내일이면 7일째네요,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라도 남은날 열심히 해야겠어요.
요즘 검색해서 다른분들 오늘은 잘 지키셨나 구경하고 그래요~
혹시 덴다하시는 온니 계시나요? 일기도 보고 얼마빠졌나 체크하고 그래봐요..ㅎㅎ
http://blog.naver.com/bleutree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모로 애국
    '10.7.17 1:21 AM

    흑.. 그림의 떡이 아닌 모니터의 떡볶이..
    안그래도 오늘 아딸의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비가 세차게 오는 바람에 못 나갔어요.
    꿈꾸다님 떡볶이라도 오려내서 먹어야겠어요.

  • 2. Jacqueline
    '10.7.17 1:26 AM

    저두 덴다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다음주에 헬스부터 등록하구요.
    몸무게는 표준체중에 미치지 못하는데 운동을 등한시하며 지냈더니 근육이 너무 없네요.
    체지방량도 상당하구요. 전형적인 마른비만 OTL
    남은 7일 잘 버티시고 보식기간도 철저하게 지키셔서 꼭 희망찬 후기 들려주세요!!! @.@
    저는 양배추수프 다이어트하고 보식기간 지키지 못해서 2달만에 돌아갔어요...

  • 3. 순덕이엄마
    '10.7.17 5:00 AM

    덴마크 다욧 식단이 일케보니 꽤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소금이 한톨도 안 들어간단 말이지...흠.....;;;;;;;; 갈등..ㅋ

    저 그림의 떡 분식 3종 하앍! ^^

  • 4. 꿀짱구
    '10.7.17 9:09 AM

    아오~~~~~~~~~~~~~~~~~~~~ 괜히봤어 괜히봤어 ㅠ.ㅠ
    근데, 덴마크 다이어트는 뭔지 잘 모르지만요
    확실히 염분 덜 먹으면 다른거 암만 먹어도 안쪄요.
    성공하세요!!!!!

  • 5. 수늬
    '10.7.17 9:39 AM

    아우...전 장종류를 좋아하는 장순이라..큰일이에욤...
    다욧식단..그림의 떡...;;

  • 6. artmania
    '10.7.17 10:17 AM

    쓰릅~
    맛난 음식 보다 침 흘릴뻔 했어요 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들만 있어요 ^^ 윗부분에..
    사실.. 저도 아래 식단이 필요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 7. 토마토
    '10.7.17 10:27 AM

    위부터 아래까지 맛있는 음식들만 있네요..

    덴마크 다이어트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네요..
    저렇게 먹으면 프

  • 8. 줄리
    '10.7.17 10:33 AM

    브라우니 레시피 부탁합니다

  • 9. 미래
    '10.7.17 10:36 AM

    저 야들야들한 상추 색깔이 어쩜 저리 고울까요?
    먹기도 아깝겠어요
    아들 놈 옆에 지나가다 흘낏 보면서...군만두에 떡볶이라 죽이겠다~~!!

  • 10. 달려라 하니
    '10.7.17 11:02 AM

    5월에 덴마크 다이어트 했어요
    2주에 겨우 1kg(식후 왔다갔다하는 체중 빼고)만 빠지더니만.....
    2주후 지금까지 2kg이 더 빠져가고 있어요
    일단 이 다이어트 하고나면 식성이 달라져서 저절로 살이 계속 빠지는듯해요
    요다이어트가 어린친구들보다는 나이가 쪼~금 있는 언니들에게 잘 맞는듯해요
    제가 어릴때 이 다이어트했다면 아마 2주후 마구 마구 먹고 요요가 왔을듯!
    성공하세요~

  • 11. 쪼잉시
    '10.7.17 11:08 AM

    어머 사진이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ㅎ
    비도오는데 너무나 적합한 음식 ㅎㅎ

  • 12. 민무늬
    '10.7.17 2:32 PM

    저도 이년전에 했는 데 확실이 빠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로 요요가 방문하셔서 도통 떠나질 않으시니.....
    다시 덴다의 신을 영접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 13. 살림사랑
    '10.7.17 5:01 PM

    김밥, 만두 한개씩 집어먹고갑니다.

  • 14. 꿈꾸다
    '10.7.17 11:07 PM

    미모로애국님 / 근처에 아딸 매장이 없다가 최근데 생겨서 한번 먹었는데 왜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네 했는데, 다먹고 나니 또 생각나요. 순대는 좀 약하더라구요~ㅎㅎ

    jacqueline님 / 표준체중 미만이시라면 식단은 그냥 밥으로 드시고 운동하시면 근육생겨서 좋을것 같은데요..^^ 이주나 먹는거 너무 지겨워요..ㅠㅠ 저는 살을빼야하니 하고 있습니다.. 흑..

    순덕이엄마님 / 시금치에는 소금 한톨들어가요~ㅋㅋ 저날 치즈도 먹어서 기뻐서 눈물나올뻔 했어요!!

    꿀짱구님 / 네.. 염분섭취가 거의 없는 식단이에요~ 덴마크 의사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이름이 저렇구요..ㅎㅎ 성공할게요 ^^

    수늬님 / 다이어트 식단은 그림의 떡으로 두셔도 좋은겁니다..ㅎㅎ

    artmania님 / 저도 침 나와요..ㅋㅋㅋ 매콤한 떡볶이 한입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토마토님 / 저는 계란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며칠 지나니까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진짜 입에 소금털어넣고 싶었어요..ㅎㅎ

    줄리님 / 예전에 올린적이 있어요. 저한테는 최고의 브라우니 레시피거든요.. 꼭 해보세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on&divpage=7&sn=on&ss...

    미래님 / 야들야들한 상추는 첫잎이라서 그래요~ 저거 수확하고 새로나는 잎은 제법 상추같더라구요..ㅎㅎ

    달려라하니님 / 하셨군요!! 제가 살이 좀 잘빠지는 체질인데 7일동안 2키로 빠져서 마니 섭해요..ㅠㅠ 3키로 예상했는데.. 이렇게 급하게 빼는경우에 요요는 정말 단짝인데, 이참에 양도 줄이고 식단에 신경써야겠어요 ^^

    쪼잉시님 / 매번 단품이다보니 깔끔해요..^^;

    민무늬님 / 덴다의 단짝 요요~~~ 전 쫓아내겠어요..ㅋㅋ 같이 덴다해보아요~~

    살림사랑님 / 한개씩 더 드세요~^^*

  • 15. 윈디
    '10.7.18 8:29 AM

    저두 6월에 덴다했었어요~ 전 워낙 살이 갑자기 많이쪘어서 그랬는지 7킬로 빠졌어요
    다행이 보식하고 아직까지 요요없이 유지중이에요
    삶은 달걀 지긋지긋하고, 좋아하던 자몽도 싫어지더라구요ㅋ
    달걀 수월하게 먹는방법 하나 팁드리자면 삶은달걀 슬라이스해서 식빵 먹는날 식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드시면 먹을만하더라구요~ 그나마 식빵도 읍는 날은 정말 고역이죠^^
    근데 정말 저도 젤 먹고 싶었던게 비빔밥이었어요!!ㅋ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절대 식단대로 지키세요~ 안그럼 엄청난 요요가 온다고 하대요
    화이팅~!!

  • 16. 꿈꾸다
    '10.7.18 11:13 PM

    윈디님 / 많이 뺴셨어요!! 제 목표도 7키로랍니다.
    저도 빵있는 날에는 무조건 빵에 끼워서 먹어요..ㅎㅎ
    싫어하던 계란은 먹다보니 맛있어져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내일은 고기먹는 날이에요..ㅋㅋ 식단지키면서 잘할게요~^^

  • 17. 소년공원
    '10.7.19 7:09 AM

    김밥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떡볶이 국물에 군만두 찍어서 한입 베어 물으면... 츄르릅~~ 하고 침이 고입니다.

    다이어트 성공해서 더 예뻐지세요.

  • 18. 독도사랑
    '11.11.18 8:02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7 챌시 2026.02.13 2,678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593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04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42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25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234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04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0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3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2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1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9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8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5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40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1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9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9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6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5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6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2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9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6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1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6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