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을 미리 먼저 불리고 그물에 밥쌀 씻어서 30분정도 또 다시 불려서 한 냄비밥이어요

시골 마당 한켠에서 키운 버섯인데 비가 와서 거실에서 말리는중입니다

위의 버섯이 버섯 들깨탕으로 재탄생 ㅎㅎ



처음으로 올렸는데 사진이 너무 크네요(민망)
혹시 다른분들도 사진 보이시나요? -설마 저만 보이는건 아니겠지요?
사진 잘 보여요~ 들깨탕 저기에 칼국수를 퐁당 빠뜨려도 너무 맛있겠어요~
나타샤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님께서 키우신 버섯인데 소비를 다 못하셔서 수시로 저한테 보내주신답니다
다음엔 들깨 칼국수 끓여서 사진 올릴까봅니다^^
진선미애님
사진 잘 보이고 사이즈도 눈에 잘 들어와서
보기도 좋아요.^*^
냄비밥도 버섯을 넣은 들깨탕도 참 맛있어
보여요.
말리고 있는 버섯도 탐나고요. ㅋㅋㅋ
버섯들깨탕.. 저두 먹고 싶어지는걸요..
말린표고가 더 영양가가 좋다고 하던데..
와우..저 버섯들깨탕 느무 사랑해요~~흑흑..먹고싶어요
Highope 님~ 82에 사진 올리는거 시도도 안해보고 있다가 처음 시도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마천사님~ 햇빛에 말리는게 영양가가 높아진다고 해서 비그친후 베란다로 보냈어요
뿌루뿌루님~ 나름 찹쌀도 불려서 집에서 미니 믹서기에 쓩~ 갈아서 넣었답니다
그래서 비쥬얼은 영 아니지만 맛은 굿이었어요
개운하라고 청양고추도 망에 넣어서 끓인후 건져냈어요
댓글 감사~~~
우와...냄비밥 정말 맛있겠어요....전 귀찮아서 기냥 전기압력밥솥에...ㅋㅋㅋ
행복한맘님~ 전 전기밥솥이 귀찮아서 냄비밥합니다 ㅎㅎ
국끓이고 반찬하면서 세월아~하고 냅디두면 되어있거든요^^
냄비밥에 버섯 들깨탕도 맛나겠고... 냄비도 탐납니다.^^
버섯들깨탕 이름만 들어도 추루~~~~~~~~~~~룹
맛있겠네요^^
커피야 사랑해님~ 저도 커피 사랑하는데 ㅎㅎ
초코봉봉님~ 가까이 사시면 언제든지 냄비채드릴수 있는데(진심으로요)^^
어덯게 만드나요
진선미애님, 어디 사세요? 들깨탕 얻어 먹고파서 근처로 이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