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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해먹는 샤브샤브와 팔보채.. (사진추가) ^^;; - >')))><-

| 조회수 : 15,382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12-27 13:08:11



한국슈퍼에서 사온 샤브샤브용 고기.
상당히 얇아요. 한장처럼보이는게 두장이 겹쳐져있는 상태예요.   





애들거 먼저 푹 익혀서 주고
(너희들이 고기맛을 느끼기엔 아직 어리단다... ㅎㅎ)

 



살랑살랑 흔들어서 슬쩍 익혀먹어요. ^^



(두번 더 살랑살랑해야함)

사진에있는 퍼런거 쑥갓이라고하던가.. 참 맛있네요. 삼겹살먹을때 쌈싸먹어도 쵝오던데.
야채하고 고기는 폰즈에 찍어먹었어요. (애경폰즈 아님)
다먹고 남은국물에 우동이나 칼국수 삶아먹으면 좋은데
전반에 너무 뛰었더니 배가 빵빵해서 못먹었네요. ( --)





다른날 해먹은 팔보채.

우리집 마눌님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거하나는 잘하는것 같아요. ㅋ







다른날..
이날은 김치볶음밥이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검은건 김)


애들은 매운걸 아직 못먹어서 따로만들어줬네요.



FIN




< 부록 >



예전, 워싱턴디씨에 놀러갔을때 다들재우고 혼자나가서 찍은거네요. ^^
삼발이들고 사진찍은건 이때가 마지막인듯...

Reflection Pool
워싱턴 DC, 2006

(82쿡에서는 사진 가로사이즈가 700 이넘으면 오른쪽이 싹뚝 짤려요... ㅠㅠ)





아이들사진이 보고싶다는 수많은 댓글에 힘입어... (단세분... ㅋ) 몇장 추가합니다... ^^;;


몇주전, 낙엽이 많이 떨어진날.



둘이서 힘을모아 낙엽을 쓸었어요.




한참을 쓸고 드디어














어 예~~~~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wich
    '09.12.27 1:13 PM

    혹시 1등?

  • 2. greenwich
    '09.12.27 1:15 PM

    부관훼리님 매번 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1등하고 갑니다! 새해복 많아니 받으세요

  • 3. 조민아
    '09.12.27 1:19 PM

    휴가 중이셔서 자주 글 올리시는거죠?
    글이 중독성이 있어서^^ 휴가 끝나시면 어찌 기다릴까 미리 걱정되네요.
    샤브샤브, 맛있어 보이네요. 싸모님의 팔보채도요.
    남은 휴가, 멋지게 활용하세요. 해피 뉴 이어~

  • 4. 부관훼리
    '09.12.27 1:32 PM

    ★ greenwich : 바쁘신 연말에 일등 감사합니다~. ㅎㅎ 미리복많이 받으세요~!!

    ★ 조민아 : ㅎㅎ 넵. 휴가끝나면 예전으로 돌아가는거죠.
    직딩하면 일주일에 한번 올리는것도 벅차요. ( --)
    휴가는 일주일 남았네요. 남은시간 알차게 열심히 놀아야겠어요. ㅋ

  • 5. oh~kyoungsub
    '09.12.27 2:32 PM

    매번 부관훼리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 남겨요.
    전 82오면 부관훼리님 글을 첫번째로 찾아 읽는답니다.(매일 들어와서 젤먼저 찾음)
    참 유쾌해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일상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6. 러브미
    '09.12.27 2:51 PM

    신혼때까진 집에서 자주 해 먹었는데 남자애들만 키우다보니 나가서 먹게 되네요.
    제 손이 너무 바빠져서 애들 건져주고 나면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냄비 하나씩 앞에 놓고 사먹어요^^ㅎㅎ
    음식잘하시고 바지런한 부인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7. 동경미
    '09.12.27 3:27 PM

    "우리집 마눌님은 다른 건 그저 그런데 이거 하나는 잘 하는 거같아요" 이걸로 요리책 제목하셔도 될 것같아요^^
    이거 하나가 사실 세어보면 굉장히 많은 듯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8. 소박한 밥상
    '09.12.27 4:08 PM

    우리집 마눌님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거하나는 잘하는것 같아요. ㅋ
    요거이 겸손을 가장한 자랑입니다 !!!!!
    벌써 내가 기억하는 것만도 몇가지나 되는데...... 우리 다같이 한번 찾아 보아요 ^ ^
    요리 잘하는 여인네를 찾아서 결혼하신 듯 ........ ??

    마지막 사진도 아주 멋져요 !!

  • 9. 프로방스김
    '09.12.27 4:17 PM

    맞아요 다잘하는 마눌이신거 같아요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라하지않았던가..... 부럽구만요
    새해복듬뿍 받으시길.....

  • 10. 박선미
    '09.12.27 4:59 PM

    사진.... 정말 예술이예요!!

  • 11. 변인주
    '09.12.27 5:13 PM

    휴가가 계속되니 이거 짤린걸 잘못알고 있나하고 헷갈릴려고해요. (잘해줘도 문제ㅠㅠ)

    다른것은 잘 모르겠지만 깔끔한 솜씨하나는 잘하시는듯~

    애경폰즈에 또 어김없이 웃습니다.

    아직도 아이들 아퍼요? 왜 안보여주시는지 오늘은~

  • 12. carolina
    '09.12.27 8:44 PM

    인기짱 부관훼리님 게시물을 눈팅만 하고 그냥 넘어 가볼려고 했는데..
    왠일로 저를 부르시는지요~(애경폰즈-_-;; 저였죠. 꿀아가님 게시물에서)
    이제 애경 폰즈도 텃으니, 부관훼리님과 저는 막역한 사이?
    (요 며칠 the wire를 쌔리 봐서리 왠지 미쿡이 옆집 같다능-_-;)

  • 13. 미모로 애국
    '09.12.27 9:15 PM

    사월이랑 찐빵군이 없으니 샤브샤브고 뭐고 무효~!!!

  • 14. 예쁜솔
    '09.12.27 9:55 PM

    "우리집 마눌님은 다른 건 그저 그런데 이거 하나는 잘 하는 거같아요"
    이거 벌써 몇 번째 써먹었는지 기억이나 하시려나...상습범ㅋㅋ
    에효~좀 맛잇는 음식 앞에는 꼭 붙이시더라...ㅎㅎ

  • 15. 너트매그
    '09.12.27 11:17 PM

    부관훼리님 댁 집밥은 진짜 정갈해보여요.
    메뉴 구성을 보면... 기본 채소와 고기를 잘 갈무리해두고 사시나봐요.
    언제 냉장고 구경 한 번 시켜주십쇼~!

  • 16. 엘레나
    '09.12.28 12:23 AM - 삭제된댓글

    오늘은 귀여운 아이들 사진이 없네요.. 잉..^^
    그래도 멋진 사진과 맛있어 보이는 음식 그리고 재치있는 글때문에 추천 ㅎㅎㅎ

    애경폰즈 넘 웃겨요 ㅎㅎ

  • 17. 백만순이
    '09.12.28 10:34 AM

    '우리집 마눌님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거하나는 잘하는것 같아요' 늠 많이 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낙엽위에서 뒹구는 아이들 넘 이뻐요!(저 임신했을때 의사가 아들, 딸 쌍둥이라 했는데.....짐 아들놈들이 쇼파 꼭대기서 뛰어내리기 시합하고있어요 ㅜ.ㅜ)

  • 18. 부관훼리
    '09.12.28 11:18 AM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셨는지요... ^^
    아이들은 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 얘들은 남아도는 체력때문에 감당이 안되네요... ㅋ

    사진보고싶다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흠흠...정말?) 몇장 더 올립니다.
    집에 괴기하고 야채는 참 많이 있어요. 식구들이 식성이 너무 좋아요. ㅎㅎ

    좋은하루들 되시길~~.

  • 19. 불면증
    '09.12.28 5:15 PM

    어우~~~애들이 너무너무너무이뿌네요...
    울 애들도 집앞에 낙엽 수위아저씨들이 쓸어놓고 가시면
    어느새 저러고 있다능....ㅋㅋㅋㅋ
    저두 사진찍어서 저장해놨어요 하하하

  • 20. 가을내음
    '09.12.28 6:57 PM

    부관훼리님 글 잘 보고 있는 팬이에요. 글을 보고 있으면 이런 사위 보고싶다는 생각이 왠~지 절로 들어요. ^^ 어려운 일이 생겨도 어려워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헤쳐나가고 스트레스도 별로 안받을것 같아요.

  • 21. Hepburn
    '09.12.28 8:41 PM

    항상 느끼는 건 사진을 넘 잘 찍으세요, 예술적..
    아이들이 이제 집안일도 돕고..다 컸다..ㅎㅎ
    낙엽에서 뒹굴며 좋아하는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활~~짝 웃는 사월이,찐빵이.
    근데..왜 사월이와 찐빵이의 낙엽 쓰는 씬에서 근석이와 신혜양이 생각 날까요?
    드라마를 너무 봤나봐요, ㅎㅎ
    휴가동안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항상 좋은 사진이랑 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2. 김치담자
    '09.12.30 1:52 AM

    애기들 너무 이쁘구요 부관훼리님글만 보다가 댓글 처음 남겨요...멋진분이실것 같아요...^^
    히힛~~~글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아~~~(유령들 대표)

  • 23. 독도사랑
    '11.11.18 6:31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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