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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LT샌드위치@파니니그릴

| 조회수 : 10,519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09-10-06 17:10:15
추석 명절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BLT 샌드위치 만들어
베란다 창 가에 앉아
브런치 기분냈어요 ^--^



베이컨의 B
양상추의 L
토마토의 T
그래서 BLT 샌드위치라고 하지요...

재료
식빵 4쪽, 베이컨 6장, 토마토 1개,
양상추 적당량, 달걀 2개, 슬라이스 치즈 2장,
마요네즈 2큰술, 디종머스터드 1큰술, 소금 약간



1. 베이컨은 팬에 기름없이 노릇하게 구워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달걀은 프라이해요...



2.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없애 식빵의 크기로 잘라주고
토마토는 5미리 두께로 슬라이스한 후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마요네즈 2큰술과 디종머스터드 1큰술을 섞어준 후...
(디종머스터드없이 버터나 마요네즈로만 해도 되요.)



3. 식빵 2장의 한쪽 면에 발라줘요...
맛도 좋고 속재료의 물기로 인해 빵이 눅눅해지는걸 방지해준답니다...











4. 빵 위에 양상추, 토마토, 베이컨, 치즈와 달걀프라이 순으로 올려줘요...



5. 빵은 먼저 오븐이나 토스트기 또는 기름을 두르지않은
팬에 구워내서 속재료를 올려주어야하는데
(물론 취향대로 그냥 빵으로만 하셔도 좋아요.)
저는 완성 후에 그릴로 구워줄꺼라 미리 굽지 않았어요...





이제 파니니 그릴에 구워줍니다...







날이 선선해지니 샌드위치도 따뜻한게 좋네요...

우유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어요 ^^
도서관에 공부하러 간 아들넘이 돌아오면
입이 함박만해지겠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ara
    '09.10.6 5:22 PM

    샌드위치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요즘 파니니 그릴 사고 싶은데
    판매하는 곳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 저기 찾고 있어요^^

  • 2. 프로방스
    '09.10.6 5:25 PM

    Kara님~~ 파니니그릴은 단종되서 중고로나 구해야하고 해외구매대행으로 110볼트짜리는 판매하고 있더라구요...변압기를 써야해서 좀 그렇지요...

  • 3. 지름공주
    '09.10.6 5:33 PM

    샌드위치보다 그릴에 먼저 눈이 가네요^^

  • 4. 그린
    '09.10.6 5:39 PM

    오~ 저녁먹기 전 출출한 이 시각에 눈이 @@ 해 집니다.
    어느 구석엔가 잠자고 있는 파니니그릴을 찾아야겠네요.
    정말 맛나보여요.^^

  • 5. 아즈라엘
    '09.10.6 6:00 PM

    지금 딱 배고픈데 샌드위치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_+ 휘둥글

  • 6. miniwoni
    '09.10.6 8:19 PM

    와~ 샌드위치도 훌륭하지만 포장(?) 셋팅(?)하신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점 포장 같아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페이퍼 호일과 박스인가요?

  • 7. 프로방스
    '09.10.6 8:49 PM

    miniwoni님 페이퍼백은 살림돋보기에 방금 포스팅했구요...우드 몰드는 쪼글쪼글한 속지와 세트인데 인터넷에서 전에 구매했었어요...사이즈별로 있답니다~~ 요새도 파는지는 모르겠구요:-)

  • 8. June
    '09.10.7 5:25 AM

    파니니로 누르니 더 예쁘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샌드위치도 BLT 인데... 넘 먹음직스럽네요...

  • 9. moonriver
    '09.10.7 9:47 AM

    오홋 제가 젤 좋아하는 샌드위치에요~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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