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칠순 생신상
집에서 가족들끼리 식사하는 걸로 하고 준비했지요
제가 맏딸이어서 전 좀..부담감 책임감...뭐 그런 것들로 좀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딸 셋에 아들 하나 사위 셋 손주 일곱...
수산시장에서 회를 부탁하고..케잌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집에서 식구들 끼리 먹어도 좀 기념을 하고 싶었지요
사진을 남편이 이상하게 찍어서 볼품이 없어보이네요
사실은 회도 너무 멋진 작품(?)이었는 데 말이죠-
시작은 식구들끼리...하지만 결국엔 동네 잔치가 되어서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좀 쉬어야 겠습니다
.....
그런데.5월(음력)엔 친정 엄마 환갑이십니다
....저 맏딸 ....안하고 싶네요ㅠㅠ
- [키친토크] 쑥 버무리 6 2012-04-30
- [요리물음표] 작년에 산 과메기가.... 4 2007-10-02
- [요리물음표] 급 질문입니다. 1 2006-09-29
- [요리물음표] 복분자를 가져왔는데.... 1 2006-07-08
1. 꽃보다 선물~~
'09.3.30 6:02 PM왜그러세요^^
너무도 착하신 따님이신거 같은데요
저도 해 드리고 싶은 맘뿐이지
귀차니즘 때문에 종종 나가서 먹는답니다.2. 진도아줌마
'09.3.30 6:30 PM저도 큰딸이어서.. 위로 오빠가 있지만 친정 대소사는 제선에서 모두 하다보니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마음은 항상 뿌듯하니 행복하드라구요~^^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
3. 진영단감
'09.3.30 9:05 PM아버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손수만드신 케익정말 이뻐요~~
정성을 다해서 잘 만드셨군요^^
장남, 장녀
저도 장남 며느리입니다
집안 대소사 에는 항상 제가 다 챙깁니다
확실히 아랫 사람보다는 장남, 장녀들이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것은 사실이지요~
원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님,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4. 희망
'09.3.30 10:24 PM와!!! 회가 넘 먹음직 스럽네용 먹고잡다....
5. 행복한마누라~
'09.3.30 11:58 PM우아..저도 친정아빠가 좀 있음 환갑이세요...저도 맏딸이라 부담이...ㅠ.ㅠ
식사메뉴 뭐 하셨는지 무지 궁금합니다...레시피도 자세히 알려주세용6. 맑은샘
'09.3.31 12:04 AM저도 맏딸인데, 저희 아버진, 칠순을 넘기지 못하셨어요. 어머니도 칠순을 앞두시고 간당간당 하시구요, 레시피를 떠나서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오래 함께 하시는 것도 큰 복일듯일듯싶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어머님 잔치도 준비하시길 빕니다~
7. 푹시니
'09.3.31 12:51 AM친정아버님 넘 좋아 하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남편분 사진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듯 합니다. 케잌사진 ~~ 사진 기술있으신분이 찍은거 분명 맞고요~~8. regina
'09.3.31 2:31 AM전,, 왜 사진이 안 보일까????
9. 냉장고를썰렁하게
'09.3.31 9:41 AM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맏딸도 크면 원글님처럼 부담느낄까... 벌써 마음이 아리네요.
마냥 어리고 귀여운 아이들이 커서
늙으신 부모님을 위해 신경쓰고 수고하고^^10. 별찌별하
'09.3.31 10:01 AM케익을 진정 만드셨딴말이에요??
와~~ 솜씨가 대단하세요~~~11. 봄날
'09.3.31 10:14 AM저두 궁금한데 안보여요...사진....
12. 랑이맘
'09.3.31 11:11 AM나머지??음식도..좀..올려주세요??
저도.좀...따라 하고 싶어요??13. 츄니
'09.3.31 12:12 PM싱싱회보고 숨 한 번 넘어가고~
케이크보고 기 죽어 컴 끕니당...ㅋㅋㅋ
4월에 시엄마 생신인데 분발해야겠네요~^^14. 천하
'09.4.1 7:39 AM수고 많으셨군요.
어머님 환갑도 잘챙겨 드리시구요.15. 후니우기맘
'09.4.2 1:05 AM케익 산 건 줄 알았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