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생일이 음력 1월 4일입니다
설 지내느라 정신없는 저를 마지막까지 부려먹는 아주 고약한 사람입니다
초콜릿케잌이 먹고싶다고 며칠 전부터 궁시렁궁시렁...
그치만 설 지내는 5일동안 저는 죽는 줄 알았습니다(저..맏며느리에 맏딸에 세아이 엄마입니다)
생크림1통, 딸기1팩만 있으면 되는 케잌..(시트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거-전 종종 시트를 그냥 한가할 때 만들어 얼려둡니다..그럼 아무 때고 생크림만 있으면 케잌을 금 방 만들 수 있죠^^)
좀 성의껏(?) 돔형으로......^^
사실 돔형이 아이싱이 더 간단 하기도 합니다ㅋㅋ
제가 좀 너무 했나요?....
정말이지 ..명절은 1년에 한 번 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젠 먹는 것만 봐도 지겨워지려 하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생일케잌
전성민 |
조회수 : 4,297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9-01-31 2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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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P
'09.1.31 10:03 PM사진이 아래 한 개만 보여요.
근데 케이크가 정말 깔끔하네요.
원글님 성격도 정갈하실 거 같아요. 이쁩니다.~2. 달걀지단
'09.1.31 10:04 PM완전 프로의 솜씨네요.
우옹....최고예~요3. 고무신
'09.1.31 11:47 PM대단하십니다 넘 멋져요...
4. Laputa
'09.2.1 12:10 PM멋진 케잌이네요. ^^
5. 맨날낼부터다요트
'09.2.1 8:28 PM세상에...남편들 이런거 보면 큰일이에요.
6. 포이베
'09.2.1 9:42 PM우찌하나요. ㅎㅎ
울 신랑은 음력 1월5일 저도 맏며느리임다
설 내내 감기 몸살에 기침꺼정 설 보내고 나니 연달아 집에서 쉬니,
내내 고생하다 ...바로 장봐서 이것 저것 해서 생일 보냈네요
먹고 싶은것 딱 2가지만 말하라니
하필이면 손 젤로 많이가는 .....구. 절. 판. 양장피..누룽지탕
ㅠ.ㅠ
ㅠ.ㅠ7. 앨양
'09.2.2 3:44 PM저도 케익많이 만들어 봤는데...
이건 테크닉이..ㅎㅎ8. 산이야기
'09.2.2 5:45 PM아공~부럽당~
얼마나 행복하실까~
예쁜캐익 만들어주는 색시두신 남푠분은~9. 조안팜
'09.2.2 10:10 PM우와~~진짜~ 이쁘당~~ 솜씨가 너무 좋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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