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못댁님 . . . .

| 조회수 : 13,22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6-12 17:57:54

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왓슨
    '14.6.12 8:27 PM

    ㅠㅠ 저도 연못댁님 글 계속 기다렸네요,,,

  • 2. 존왓슨
    '14.6.12 8:27 PM

    이쁜이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 3. 롤리팝
    '14.6.12 9:08 PM

    ㅁㅊㄱ 동글동글 머리통이 축구공으로 보여요..으~~~아~~~~~

  • 4. 모히토
    '14.6.12 9:20 PM

    somodern 님도요...짤방과 글이 보고싶어요 ㅠㅠ

  • 5. 정의롭게
    '14.6.12 9:21 PM

    저도..연못댁님의 따뜻한 이야기..그립습니다..

  • 6. 도원댁
    '14.6.12 10:55 PM

    차라리 자게로 가시지그러세요.....

  • 7. 진선미애
    '14.6.13 12:30 PM

    저는 추가로 젊은분들 --조아요 ,딩동 등등

  • 8. 낮잠
    '14.6.13 2:25 PM

    맞아요.. 요새 점점 심신이 피폐해서 뭔가 굉장히 따뜻하고 달달한 동화같은 얘기가 필요해요. 저도 연못댁님 외쳐봅니다.. 그나저나 이 글은 자게가 맞긴 한 것 같아요^^;;;

  • 9. 리본
    '14.6.13 3:10 PM

    피폐하신 분들,
    자게와 줌인아웃에서 연못댁님 예전 글들 찾아 읽기만 해도 많이 힐링이 된답니다 ^^;;;

  • 10. 연못댁
    '14.6.14 7:58 PM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서 82에 잠깐씩 들를 때도 자게만 후르르 훑고 나갔는데,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 잘 넘기고 나면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유가 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 고민되는데요.
    찾아서 들고 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713 2년 전 만든 미소 어제 뚜껑 열었습니다. 14 살다 2014.06.17 12,108 4
38712 백만년만에 키톡 놀러왔네요~~~ 10 주원맘 2014.06.16 11,852 2
38711 Puttanesca Sauce 2 동화 2014.06.15 9,292 2
38710 상추쌈에 관한 슬픈 이야기와 몇가지 음식 21 소년공원 2014.06.14 19,654 9
38709 둥이모친님... 5 임수진 2014.06.14 14,384 2
38708 되는대로 해먹은 음식들 10 시골아낙 2014.06.14 12,834 2
38707 죽순, 말려서 볶아먹으니 더 맛있네요. 6 행복한연두 2014.06.13 16,096 0
38706 요리라 할 것도 없는 간단 소고기전 49 좌충우돌 맘 2014.06.13 19,067 6
38705 연못댁님 . . . . 10 여기요 2014.06.12 13,228 1
38704 평범한 어부밥상 13 어부현종 2014.06.12 13,132 3
38703 키톡도 습관이여~(간단 고추기름만들기) 21 백만순이 2014.06.11 13,201 10
38702 후라이팬에 굽는 플렛브레드 15 remy 2014.06.10 15,584 1
38701 이제 이 말 안쓰려고요 49 오후에 2014.06.09 18,805 14
38700 가래떡 넣은 떠먹는 피자 쫄깃쫄깃 맛나네요. 49 4월의라라 2014.06.08 14,115 5
38699 제 부엌은 건재합니다 22 백만순이 2014.06.05 24,060 11
38698 엄마니까 37 너와나 2014.06.03 21,083 10
38697 아주 간단한 성게알밥상 49 어부현종 2014.06.03 14,731 9
38696 밴뎅이회 32 게으른농부 2014.05.30 14,186 18
38695 엄마라는 이름으로 20 소년공원 2014.05.29 16,931 22
38694 5월을 보내며.. 29 remy 2014.05.26 18,469 14
38693 밥을 먹으며 전열을 가다듬어봅시다 13 소년공원 2014.05.19 21,697 15
38692 눈치가 없는 건지 영혼이 없는 건지 14 오후에 2014.05.19 24,337 12
38691 미국시골은 귀한...짬뽕 한그릇. 18 아라리 2014.05.17 23,231 7
38690 still fighting it 9 백만순이 2014.05.16 11,331 10
38689 누가 가만히 있어야 할까? 18 오후에 2014.05.16 14,241 14
38688 까칠과 참회 12 오후에 2014.05.13 18,481 8
38687 이 작은 한 알 안에... 15 소년공원 2014.05.12 18,382 17
38686 일상의 무거움 49 백만순이 2014.05.01 36,03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