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ㅠㅠ 저도 연못댁님 글 계속 기다렸네요,,,
이쁜이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ㅁㅊㄱ 동글동글 머리통이 축구공으로 보여요..으~~~아~~~~~
somodern 님도요...짤방과 글이 보고싶어요 ㅠㅠ
저도..연못댁님의 따뜻한 이야기..그립습니다..
차라리 자게로 가시지그러세요.....
저는 추가로 젊은분들 --조아요 ,딩동 등등
맞아요.. 요새 점점 심신이 피폐해서 뭔가 굉장히 따뜻하고 달달한 동화같은 얘기가 필요해요. 저도 연못댁님 외쳐봅니다.. 그나저나 이 글은 자게가 맞긴 한 것 같아요^^;;;
피폐하신 분들,
자게와 줌인아웃에서 연못댁님 예전 글들 찾아 읽기만 해도 많이 힐링이 된답니다 ^^;;;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서 82에 잠깐씩 들를 때도 자게만 후르르 훑고 나갔는데,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 잘 넘기고 나면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유가 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 고민되는데요.
찾아서 들고 오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8793 | 오늘은 그냥 왔어요 16 | 소년공원 | 2014.07.01 | 11,277 | 7 |
38792 | 아무 생각없는 밥상과 두서없는 사진들 36 | 게으른농부 | 2014.06.30 | 18,664 | 13 |
38791 | 열무김치와 리코타 치즈. 26 | letitbe | 2014.06.30 | 14,068 | 3 |
38790 | 부관페리님 글 기다리고 있어요 13 | 차근차근 | 2014.06.30 | 10,281 | 0 |
38789 | 수다와 여름을 준비하며 양배추로 담그는 별미 김치 25 | 시골아낙 | 2014.06.30 | 12,629 | 5 |
38788 | 평범한 총각의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24 | vousrevoir | 2014.06.29 | 12,919 | 4 |
38787 | 족발(요조마님 레시피^^)과 기타등등.. 19 | 연율맘수진 | 2014.06.27 | 13,049 | 2 |
38786 | 수다와 되는대로 만만하게 해먹은 음식들 48 | 시골아낙 | 2014.06.24 | 16,918 | 10 |
38785 | 민어 이야기 9 | Deepforest | 2014.06.23 | 9,086 | 6 |
38784 | 코티지 파이 이야기 90 | 연못댁 | 2014.06.18 | 25,229 | 25 |
38783 | 당근 샐러드 9 | 웅이맘 | 2014.06.17 | 16,102 | 5 |
38782 | 2년 전 만든 미소 어제 뚜껑 열었습니다. 14 | 살다 | 2014.06.17 | 12,081 | 4 |
38781 | 백만년만에 키톡 놀러왔네요~~~ 10 | 주원맘 | 2014.06.16 | 11,844 | 2 |
38780 | Puttanesca Sauce 2 | 동화 | 2014.06.15 | 9,274 | 2 |
38779 | 상추쌈에 관한 슬픈 이야기와 몇가지 음식 21 | 소년공원 | 2014.06.14 | 19,640 | 9 |
38778 | 둥이모친님... 5 | 임수진 | 2014.06.14 | 14,376 | 2 |
38777 | 되는대로 해먹은 음식들 10 | 시골아낙 | 2014.06.14 | 12,825 | 2 |
38776 | 죽순, 말려서 볶아먹으니 더 맛있네요. 6 | 행복한연두 | 2014.06.13 | 16,023 | 0 |
38775 | 요리라 할 것도 없는 간단 소고기전 49 | 좌충우돌 맘 | 2014.06.13 | 19,029 | 6 |
38774 | 연못댁님 . . . . 10 | 여기요 | 2014.06.12 | 13,220 | 1 |
38773 | 평범한 어부밥상 13 | 어부현종 | 2014.06.12 | 13,123 | 3 |
38772 | 키톡도 습관이여~(간단 고추기름만들기) 21 | 백만순이 | 2014.06.11 | 13,178 | 10 |
38771 | 후라이팬에 굽는 플렛브레드 15 | remy | 2014.06.10 | 15,519 | 1 |
38770 | 이제 이 말 안쓰려고요 49 | 오후에 | 2014.06.09 | 18,792 | 14 |
38769 | 가래떡 넣은 떠먹는 피자 쫄깃쫄깃 맛나네요. 49 | 4월의라라 | 2014.06.08 | 14,076 | 5 |
38768 | 제 부엌은 건재합니다 22 | 백만순이 | 2014.06.05 | 24,047 | 11 |
38767 | 엄마니까 37 | 너와나 | 2014.06.03 | 21,069 | 10 |
38766 | 아주 간단한 성게알밥상 49 | 어부현종 | 2014.06.03 | 14,719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