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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못댁님 . . . .

| 조회수 : 13,22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6-12 17:57:54

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왓슨
    '14.6.12 8:27 PM

    ㅠㅠ 저도 연못댁님 글 계속 기다렸네요,,,

  • 2. 존왓슨
    '14.6.12 8:27 PM

    이쁜이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 3. 롤리팝
    '14.6.12 9:08 PM

    ㅁㅊㄱ 동글동글 머리통이 축구공으로 보여요..으~~~아~~~~~

  • 4. 모히토
    '14.6.12 9:20 PM

    somodern 님도요...짤방과 글이 보고싶어요 ㅠㅠ

  • 5. 정의롭게
    '14.6.12 9:21 PM

    저도..연못댁님의 따뜻한 이야기..그립습니다..

  • 6. 도원댁
    '14.6.12 10:55 PM

    차라리 자게로 가시지그러세요.....

  • 7. 진선미애
    '14.6.13 12:30 PM

    저는 추가로 젊은분들 --조아요 ,딩동 등등

  • 8. 낮잠
    '14.6.13 2:25 PM

    맞아요.. 요새 점점 심신이 피폐해서 뭔가 굉장히 따뜻하고 달달한 동화같은 얘기가 필요해요. 저도 연못댁님 외쳐봅니다.. 그나저나 이 글은 자게가 맞긴 한 것 같아요^^;;;

  • 9. 리본
    '14.6.13 3:10 PM

    피폐하신 분들,
    자게와 줌인아웃에서 연못댁님 예전 글들 찾아 읽기만 해도 많이 힐링이 된답니다 ^^;;;

  • 10. 연못댁
    '14.6.14 7:58 PM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서 82에 잠깐씩 들를 때도 자게만 후르르 훑고 나갔는데,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 잘 넘기고 나면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유가 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 고민되는데요.
    찾아서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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