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메이드 육포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정성가득... 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서 부럽네요.
이 밤에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맛은 좋아요~! 건조과정에 자신의 취향대로 가능해요.
처음 이지만 만들기는 쉬워요.
과정이 길고 지루하죠.
도전 해보세요.^^
우아우아 넘 맛나보여요 울아이가 좋아하는 육포 저도 늘 도전하고싶었는데 스크랩해갈께요 추천드려요 ^^
도전 해보세요. 처음이라 실패를 걱정 했는데 별거 아니예요.
한겨울 베란다에서 만들기 좋은 음식입니다.
전엔 곧잘 만들었는데 다요트 떄문에 포기 입니다. 아아 쪽쪽 한입 씹으면서 맥주를 해야 하는데
육포라는게 사실 건강식은 아니죠.! 애가 단체급식이 좀 부실하다고...
따님이 부럽네요.
저 스크랩 해 놓을껀데.. 언젠가 해 보는 날이 오겠죠??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하나요?
베란다에 창문열고 건조했습니다.
여기는 낮에도 기온이 영하입니다.
양념장 여러번 바르고, 건조시간은 총 48시간 정도 입니다.
너무 훌륭한 육포네요. 간장이랑 꿀은 얼마나 넣는지요? 과일물 만들때 물넣어요?
큰냄비에 물 3리터 정도, 사과,배,대추,양파,통마늘 넣고 끓여 체에 걸러서 1리터 정도 나오게 했습니다.
간장과 꿀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정당히... 입니다.
육포가 아주 깔끔하네요, 맛있겠어요..
전 간단하게 생강차 가루 와 간장섞은 담에
불고기처럼 볶아서 오븐에 말리기도 했는데 안한지 한참됬네요
익히면 더운 날에도 쉽게 말르더라구요,
남아프리카 식이라고 완전 맵게 해서 파는 것도 봤어요
님, 글보고 재료에 생강 빠뜨려 수정 했네요.
육포만들기로 검색해보면 방법이 된장찌게 끓이는 방법 만큼이나 다양 하더군요.
익혀서 말리는 방법도 있군요..!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담아갑니다.꾸벅~
처음해본 육포인데.. 고맙습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저장합니다.
이제 한장 남아 있네요.
과정이 길어 지루하지만 만들기는 쉬워요.
조리시간이 짧고 타이밍이 중요하고 이런게 없어요.
육포 완전 사랑하는 저는 모니터 뚫을 기세로 보았습니다 ㅎㅎ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고맙습니다!
모니터는 뚫지 마세요.ㅎㅎㅎㅎ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