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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김혜수가 나이 들어보인다고 하시는데...

??? 조회수 : 5,737
작성일 : 2009-08-09 18:36:42
그 정도면 선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자 나이 40이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 정도 포스와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요.
그런데...
저는 김혜수보다 류시원이 더 늙어보여요.
진짜 늙은 남자 필이 나더군요.
멋있게 나이 든 게 아니라..
(혈색도 별로고 주름은 또 왜 그리...-.-;;;)
연기도 왜 그렇게 어색하고 대사처리도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한류스타라는 네임에 가려져 있던 류시원을 제대로 다시 본 듯 해요.
완전 실망했어요...
IP : 125.141.xxx.2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09.8.9 6:48 PM (211.207.xxx.49)

    눈이 간사해서 하도 이쁘고 어린 여자들만 보다보니(10대 후반 걸그룹)
    20대만 조금 넘어가도 늙어 보이고
    40대 여자는 엄마 역할 아니면 보기 싫은 거죠 뭐.
    그러니 연예인들 성형에 보톡스며 온갖 시술에 다이어트에.... 불쌍해요.

  • 2. 저도솔직히
    '09.8.9 6:56 PM (121.147.xxx.151)

    스타일 만약에 본다면 김혜수때문에 봅니다.
    뭐~~볼만한 탤런트도 안나오고
    김혜수나 회장님? 또 어제 나왔던 그 연세 많으신 분들
    카리쑤마 있는 연기나 보며 몰입 해볼까
    말장난에 도무지 다른 씬 배역 나오면 돌리고 돌리다 티비 꺼버리죠.

    헌데 김혜수 패션이 기자치고는 좀 과하긴하죠.ㅋ

  • 3. ,,
    '09.8.9 7:35 PM (221.165.xxx.99)

    저도 눈이 간사한건지 10대 여자그룹 보다가 20대 연예인만 봐도 늙어가는게(??)보이더라고요
    ^^;
    심지어 꽃보다 남자 보면서 구혜선이가 넘 늙어보이고
    성유리보면서 재 얼굴이 왜저러나 화들짝 놀라고ㅋㅋ
    화면이라 그렇지 실제로 보면 이쁘겠지요
    그래도 연예인들은 타고난 출중한 외모에 관리까지 더해져 일반인과는 급(!)이 틀린거 같아요.
    외모 별로라고 생각했던 연예인도 일반인들과 같이 찍은 사진 보면 눈에 확 띄게 생겼더라고요.

  • 4. 김혜수
    '09.8.9 8:05 PM (220.75.xxx.204)

    외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그녀가 여배우이기 때문이지요.
    동네 아줌마 인물없다고 뭐라는 게 아니라
    온갖 시술과 관리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구나하는 말인데요.

  • 5. ,,
    '09.8.9 8:07 PM (222.237.xxx.103)

    제가 올해 40인데 동안이라는 소리 듣거든요.
    저보다 어린 학부모들한테 깜찍하게 생겼다는 말까지 들은 적도 있는데
    그런 저보다 너무너무너무 젊고 이쁘던데요.
    어제 얼핏 보면서 머리를 저리 바꿔볼까 했는데...

  • 6. 근데 솔직히
    '09.8.9 8:08 PM (77.128.xxx.222)

    김혜수씨 좋아했었는데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놀랐어요
    요샌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겼어요.
    멍때리고 티비 켜다가 보면 솔직히 정선경인지 김혜순지 이승연인지 김미연인지 다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요....
    요샌 좀 안 생겨도 개성있는 얼굴이 더 좋네요...

  • 7. ㅠㅠ
    '09.8.9 8:12 PM (121.131.xxx.56)

    여긴 배우들에 대한 평가가 참 야박한곳이에요
    이쁘다고 올린글에 별로다라는 댓글이 대다수
    내눈엔 다 이쁘게만 보이는데도 얼굴이 이상하다는둥 성형중독이라는둥
    왜들 이리 야박한지요??

  • 8. ..
    '09.8.9 9:03 PM (221.165.xxx.99)

    아무리 여배우라지만 나이 마흔에 이십대,삼십대 초반을 기대한다는 건 좀...
    실제로 넘 젊어보여도 징그러울거 같은데요?
    맡은 역할이 톡톡튀는 상큼발랄한 젊은여성인 것도 아니고
    그 나이 대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되는 거죠
    드라마나 영화에 20대 여자만 나오는 건 아니니까 ^^

    너무 이쁜 여자들이 나이드는게 보이니까 몇배는 더 안타깝긴 해요 ㅎㅎ
    좀 과장해서 인생무상?? 비슷한게 느껴지기도
    원래부터 그냥저냥한 외모는 나이들어도 뭐 그런가부다.. ㅎㅎ

  • 9.
    '09.8.9 9:13 PM (116.38.xxx.136)

    제가보기엔 피부도 밝고 예쁘고
    어색함 없이 참 멋지던데요 그런 피부톤이 나오긴 쉽지 않죠

  • 10. 맞아요
    '09.8.9 9:24 PM (211.215.xxx.104)

    여배우라 도마 위에 올라간 생선이 되는 것 같아요.
    나이 들어 보이면, 쟤 왜 저렇게 나이 들어 보이냐, 팍싹 늙었다.
    어려 보이면, 나이값을 해라, 자기 나이에 맞게 늙어 가야지 그게 뭐냐.
    대표적으로는 황신혜 얘기만 나오면 다들 이런 말을 하죠. ㅋㅋ
    차라리 제 나잇대로 보이는 게 낫다, 저게 뭐냐, 늙어서 젊어 보이려고 발악한다고.

    단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여배우들이 자연스럽게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팽팽=미 라는 개념보다는, 늙어도 멋지게 늙고, 그 나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여유로운 배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성형이 과도하면 보고 있기가 괴롭더라고요.

  • 11. ㅎㅎㅎ
    '09.8.9 9:51 PM (221.143.xxx.192)

    연예인이라도 사람인데,,,여배우인것 감안해도 멋지다고생각해요
    엄정화가 68인가 69던데 얼굴 쳐진다 봐줄수가없다
    소녀시대 뭐가 이쁘냐 우리동네 애들이 더 이쁘다 등등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여자에대해 평가가 야박한듯해요
    전 다 이쁘던데
    소녀시대 나와도 넋놓고 보고있고
    김혜수 엄정화도 너무 이쁘고 멋지고

  • 12. d
    '09.8.9 9:52 PM (125.186.xxx.150)

    보진않았지만 ㅎㅎㅎ김혜수도 별수 없다는데, 여긴 왜이리 젊어보인단 사람이 많은건지 ㅋㅋ

  • 13. 별수없다면서
    '09.8.9 10:07 PM (202.136.xxx.37)

    자기 위로를 하려는건가보죠. 저도 그런 글 보면 속으로 웃어요.....
    나이 40인데 저 정도면 대단한 거지, 더이상 뭘 바라는지

  • 14. d
    '09.8.9 10:43 PM (125.186.xxx.150)

    티비가 더욱 적나라하게 나오는거 같더군요. 티비에서 동안인 주부랍시고, 까다롭게 생활하는거 보여주는데.. 어디가 동안이란건지-_-

  • 15. 그게,
    '09.8.10 11:17 AM (113.10.xxx.207)

    40세가 그몸매와 그얼굴이면 어려보이는건 맞죠.
    근데, 그럼 적당한 나이의 배역을 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_-
    30대 중반의 미혼녀정도면 이쁘다고 생각할지도....

  • 16. 행주 냄새라
    '09.8.10 11:22 AM (114.204.xxx.251)

    맨 윗님 본인은 얼마나 향기로운 냄새가 나시는지...

  • 17. 어머나..
    '09.8.10 11:46 AM (222.111.xxx.233)

    어제 처음보고 김혜수 정말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40세가 20세랑 똑같아 보여야 어려보이는건가요?
    너무 젊어보이고 피부도 맑고 약간의 주름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덴데..
    몸매하며..와 너무 예뻐요

  • 18. 엥?
    '09.8.10 11:48 AM (121.133.xxx.238)

    맨 위 댓글..
    나는 냄새가 안나고 남들은 행주냄새가 난다
    하고 싶은 말이 이게 아닌거 같은데요?
    다들 생활에 치여서 구리구리하게 사는데
    나이 사십에 그정도면 김혜수 이쁜거다
    이게 요점 아니었던가요?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될 듯...음

  • 19. 메이비베이비
    '09.8.10 11:57 AM (210.111.xxx.34)

    전 그 나이대 여배우 치고 자기 관리 잘했다고 생각해요
    심하게 손본거 표시 안나고...
    20대부터 60대이후까지 배우분들중에
    얼굴 잘못 건드려서 망친사람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선 지키면서 관리한거 같아
    심하게 거슬리지도 않고 이쁘더라구요
    이지아 볼때마다 거슬리는거랑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 20. ==::
    '09.8.10 12:02 PM (114.108.xxx.47)

    이런 뒷담화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얼굴에 끊임없이 손대는 것이겠지요..?
    자기는 아니라는 눈속임하려고...다 조금씩 변하게...마련이지만..

    늙어 변하나, 성형으로 고쳐 변하나.. 도마 위에 오르긴 마찬가지인데....

    어느것이 더 자연스러울까요..???

  • 21. 그분
    '09.8.10 12:56 PM (122.37.xxx.197)

    외모 갖고 애기하는 이유는..
    배우에겐 외모가 큰 능력인데 이 분은 그런 사람 중에서도 자신만의 고유 스타일로 오랜동안 자리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도 하나는 가장 중요한 연기보다도 외모로 더 주목받기 때문이죠..
    그녀의 작품중 연기력 소릴 듣던 타짜도
    그녀의 이런 이미지를 잘 갖다 쓴 감독의 능력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 22. 실제로
    '09.8.10 1:08 PM (116.39.xxx.158)

    경기장에서 류시원 봄 정말 그대로다는 느낌이 드는데 ...

  • 23. 마흔에
    '09.8.10 1:39 PM (202.30.xxx.226)

    마흔다운 역할을 하면..
    늙었느니 어쩌느니 그런 소리 별로 안 듣죠.

    근데, 여전히 꽃다운 20대나 30대인척 연기를 하면서,
    동안이니 젊음을 유지하고 있느니 하는 걸...
    시청자한테 강요아닌 강요를 하기 때문 아닐까요?

  • 24. 그녀의
    '09.8.10 1:40 PM (220.75.xxx.91)

    그녀의 젊은 시절을 아니까 안타까운 거죠..
    저도 그런생각해요.. 일반 아줌마인 나도 이렇게 늙는게 서러운데.. 꽃같이 아름다웠던 그녀들은 어떨가 싶어서요

  • 25. 739
    '09.8.10 1:43 PM (125.181.xxx.215)

    맞아. 나이를 생각해야지. 김혜수가 10대때 데뷔했는데 옛날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어떡하나. 그 나이에 김혜수 정도면 완소녀지. 다들 김혜수를 소녀시대랑 비교하시나.. 여자들이 왜 이래.

  • 26. ㅎㅎ
    '09.8.10 2:11 PM (222.106.xxx.23)

    실제로 보심 깜짝 놀랄겁니다...뭐가 저리 어려..하면서요..

    구준엽 사진에서 보고 에휴 아저씨구나...했는데..

    실제로 보고 깜놀..

  • 27. 에구
    '09.8.10 2:46 PM (58.141.xxx.5)

    전 아주 이쁘게 잘보고 있는데요
    어쩜 그리도 이쁘고 스타일리쉬한지..
    어린 이지아보다 훨씬 낫던데요
    류시원은 좀 안습이긴 하던데요
    스타일은 김혜수때문에 봐요~

  • 28. 저두
    '09.8.10 3:33 PM (118.220.xxx.13)

    류시원보고 세상에 어덯게 저렇게 늙어보이나 원글님 말씀처럼 자연스럽게 든게아니라 뭔가 지쳐보이는 피부에 표정에 옷스타일은 십년전 그대로 연기도 그대로... 왜 남자배우에겐 그렇게들 관대한가몰라요. 여배우는 결국은 나이들고 못생긴게 죄라고 여자들이 더 가혹한 잣대를 휘둘러대는거 보면 씁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김혜수는 예전부터 약간 부담스러운 스타일이긴 했지만 예전보다 나이든 지금까지 그포스를 더 가꾸어 지니는거에 이제는 응원중이예요. 이상하게 이혼녀, 얼굴에 별로 손 안댄 여배우들에게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요즘은 ㅋㅋ

  • 29. 여배우
    '09.8.10 3:43 PM (211.109.xxx.108)

    여배우가 나이가 들은 모습에,, 그 나이대를 연기하는것 이쁘지 않나요?
    전 여기서 여배우 나이나,, 외모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정말 좌절하게 됩니다.
    김혜수 역을 20대 초반의 애들이 하면 예뻐서 보실만 하다는 것인지..
    자기 나이에 맞는 역활이고 보기 좋던데..
    오히려,, 어린 이지아가 정말 보기 싫어 미칠지경인데...
    여배우니,, 이쁜모습원한다면서...
    그 이쁜모습을 위해서 성형이라도 하면 난리치고,..욕하시고..
    아뭏튼 모순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들도 나이를 먹고.
    어린처자들의 이쁜모습에 가만히 부러워 하고 하듯이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나이먹는 모습 그대로
    봐주시면 안되시는지....

  • 30. 세월이
    '09.8.10 3:47 PM (218.236.xxx.36)

    보이기 때문에 그 역할에 더 맞는듯.. 20대 탱탱한 처자가 그런 역 소화 할 수 있을까요? 캐릭에 딱맞는 마스크 연기 같던데,,, 저는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여서(머 완전 손을 안댈순 없겠지만요) 좋던데요.. 워낙 인위적인 터치가 대세라...-_-;;;

  • 31. 아이비
    '09.8.10 5:33 PM (116.125.xxx.14)

    10대 아이돌스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눈이 달라졌나봐요^^ 우리딸 초4인데 효리보고 저아줌마 징그럽다 그러고 소희나 아유이가 이쁘다 이럽니다

  • 32. 늘고젊고
    '09.8.10 5:35 PM (124.197.xxx.247)

    다 떠나서 그 정도 연배 되었으면 그정도 캐릭터는 무난하게 소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잠깐 봤는데 정말 연기 안습안습...
    모던보이도 김혜수가 하도 지 위주로 연출을 하라 압박넣어서 영화가 산으로 갔다고 어떤 기자가 대놓고 깠던데...
    전 가끔 김혜수 싸이 사진 이슈화 되는걸 보면.. 나이는 먹되 스스로생각하기에도 공허한지 자꾸만 어린애 흉내만내고..뭐랄까 몸부림치는 모습 역력?

  • 33. 모던보이에서
    '09.8.10 5:38 PM (124.197.xxx.247)

    영화 모던보이에서 배드씬.
    김혜수 뒷모습 보고 남자인줄 알았음.
    그리고 성형덜한 배우?? ㅎㄷㄷㄷㄷ
    기자들은 하나같이 너무 고쳐서 이상하다고 할 정도인데...

  • 34. ```
    '09.8.10 5:43 PM (203.234.xxx.203)

    류시원은 포기해서 댓글이 없는 것 아닐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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