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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 날입니다.
당신의 영면을 기원하지만 마음 속에 오늘도 저는 칼을 품습니다.
와신상담이라 했지요.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아로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싸워 이기겠습니다.
반드시.
우린 이기고야 말겠습니다.
님을, 그리고 우리를 조롱하는
저들을
언젠가는 반드시 우리의 발 아래 누르고야 말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뜻을 세우겠습니다.
제가 님을 위해 노란 저금통을 모으던 그날,
그리고 지금......
전 온전히 당신의 사람입니다.
보고싶습니다.
1. 음
'09.7.10 1:58 AM (122.38.xxx.27)4시간 자고 출근해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답답합니다.
기쁘게 보내드려야 하는데 아직 안되네요. 실감이 안나요. 어째요.2. 울면
'09.7.10 1:58 AM (114.202.xxx.53)지는 거다..
뒤끝 길~게 같이 가지요...3. 욥
'09.7.10 2:25 AM (119.71.xxx.196)이겨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없습니다.
전 우리 국민들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2007년 대선도 그렇지만 2008년 총선 때 역사상 유례가 없는 압승을
딴나라당에게 안겨 준 우리 국민들..
여전히 박근혜를 차기 부동의 압도적 1위로 밀어주고 있는 우리 국민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 1,2위로 박근혜와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
이런 국민들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싸움도 제대로 된 사람들과 같이 해야지요. 이런 머리에 똥만 든 국민들과 뭘 어떻게.. 에휴...4. 눈 감을때까진
'09.7.10 6:11 AM (119.70.xxx.25)절대로 당신을 잊지않을겁니다
이젠 다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5. ..
'09.7.10 8:16 AM (211.108.xxx.17)아직도 가슴이 저립니다.
오늘 눈 뜨자마자 그날이구나..생각했어요.6. ...
'09.7.10 8:32 AM (116.33.xxx.118)전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ㅜㅜ;;
보내드리고 싶지도 않구요;;;;;;;7. ..
'09.7.10 8:53 AM (59.14.xxx.232)비바람이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얼마나 감사한지..
한편으론 맑은 날이 더욱 슬프기도 하구요.. 우리의
사랑..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게요..8. 와신상담!
'09.7.10 10:01 AM (123.109.xxx.144)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와신상담!
9. 쥐약살포
'09.7.10 3:55 PM (210.106.xxx.2)와신상담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