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욕심에 책만 이것저것 사놓고 제대로 해주질 못했어여.
올해 제 공부한다고 또 차일피일 미뤘는데
방학이라 좀 한가해져서
제 공부하면서 아이한테 하루에 한시간 정도 영어공부를 가르쳐볼까하는데
말이 영어공부지
영어와 친해지기가 1차 목표입니다...^^
일단 오늘저녁 책정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블로거들 사이트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여.
엄마표 시작부터 상세히 블로그에 올리신분이면 더욱좋을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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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들어가려구여
엄마는 열공중 조회수 : 539
작성일 : 2009-06-30 16:51:54
IP : 211.37.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1 1:55 AM (124.54.xxx.174)잠수네 사이트요~ 정말 좋은데 의외로 그 효과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전 미국에서 15년 살다 왔는데요 학원 보내는 방법보다 잠수네 방식으로 공부 하는 방법이 아이들에게 아주 좋다고 느끼는데... 많은 엄마들이 자신없어하고 귀찮아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2. 흠
'09.7.1 4:29 AM (118.218.xxx.82)다음 카페에 새미네 영어학교 라는 카페가있는데 모든 정보가 무료고
엄마표로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등대같은 역활을 하고 있어요..
(이거 고급 정보인데..흘리고 가네요..)
http://cafe.daum.net/semienglishschool
여기에요3. 잠수네
'09.7.1 11:37 AM (125.131.xxx.63)스타일이 나쁘지는 않은데 엄아의 열정에 아이들이 잘 따라 주어야 가능할것 같아요.
거기 가면 분위기가 다들 엄마표로 잘 되는 분위기라 내가 능력이 없는 것 같고 , 내 아이만 처지는 것 같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고 엄마도 화병입문하고....4. 영어
'09.9.20 1:13 AM (218.49.xxx.203)http://celine.new21.net
유아 때 부터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준 엄마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엄마표 영어학교"란 책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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