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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씨,제발 말해 주세요..

선희씨 조회수 : 12,907
작성일 : 2008-10-02 09:30:51

동갑인 최진실씨 사망소식에 너무 놀라고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스런 마음에

네댓줄 올린 글에 별 *소리를 다 듣네요.

저 아니라도 최진실씨 사망얘기로 바쁘신 분들 많은 듯 하여 원글 삭제합니다.

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


IP : 58.38.xxx.9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 9:32 AM (218.51.xxx.29)

    저두 동감예요..

  • 2. 정말
    '08.10.2 9:34 AM (211.175.xxx.144)

    말안하고 있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본인이 잘못한게 없다면 정정당당 기자회견을 해야 하지 않나요?
    동감입니다
    최진실 죽음도 연관되어있다고 더 말들이 많아지고 있는 마당에

  • 3. ...
    '08.10.2 9:35 AM (218.237.xxx.221)

    저는 최진실씨가 안재환씨 죽음과 관련해 생긴 억측루머 등으로
    사는게 덧없게 느껴져 자살했다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사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군요...

  • 4. ..
    '08.10.2 9:36 AM (124.137.xxx.130)

    동감입니다. 선희씨가 모든걸 밝힐때입니다.
    증권사 여직원도 붙잡아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던 사람이기에 괴루머로 이런 선택을 했다고 보기 어렵네요.

  • 5. 참..
    '08.10.2 9:38 AM (121.187.xxx.62)

    할말이 없군.. 제발 내 주변엔 댁같은 사람이 없었음 좋겠어요..
    님은 꼭 님 같은 사람들 하고 즐겁게 사세요.
    즐거우신가봐요.. 가족끼리 농담도 다 하고..

  • 6. 애들은 어떡해..
    '08.10.2 9:38 AM (116.123.xxx.159)

    단순히 루머때문에 그 아이들을 두고 가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연예계 생활 몇년인데.. 그보다 더한 루머들도 이겨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너무 가엾어서 맘이 아프네요.....

  • 7. 사는게
    '08.10.2 9:40 AM (164.125.xxx.41)

    아무리 사는게 덧없게 느껴져도 자식들 눈 쳐다보면 살아야지 싶은데 엄마 마음인데 왜 그랬는지
    죽은 사람 다시 살릴 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있는데 세상 무너질 일이라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 8. 위...
    '08.10.2 9:43 AM (123.248.xxx.8)

    참...님 즐겁게 농담하는거 아니쟎아요. 과연 누가 웃으면서 농담하겠어요. 넘 화내지 마시구...

    방금 친구랑 이야기하니 그러네요. 친구 신랑 이때까지 롯데, 한나라당 싫어하며 마음으로나마 촛불 동참하며 열심히 지내왔는데
    최진실사건 터지니까 조금 변하네요... 사람이...
    안재환이 가장 타격을 받은게 정선희로 인한 불매운동이고 그래서 사채도 쓰고 사채때문에 말이 많아 최진실까지 이렇게 됐다며 촛불때문에 결국 잘못된 불매운동으로 계속 일이 커지고 있다네요.
    아...답답...ㅠㅠ 친구한테 열올리며 뭐라하기도 그렇고
    이러니 딴나라당에서 계속 알바를 풀어 민심을 그렇게 유도하려하는구나...싶네요.
    결국은 이제 촛불이 너무 심하다,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백성(?)들을 우민화시키는것 같네요.
    한숨만 푹푹....

  • 9. 관련없나요?
    '08.10.2 9:51 AM (220.75.xxx.225)

    과연 안재환씨가 자살하지 않았다면 최진실씨가 자살을 했을까요?
    전혀 관련없지는 않은것 같아요.
    뭔가 영향을 미쳤으니, 자살까지 이어진게 아닐까요?
    뭐 가족들 억울한거야 말로 표현 안되겠지요.
    하지만 정선희씨가 나서서 뭘 말해야 하나요? 그것 또한 상상이 안가구요.
    정선희씨라도 꿋꿋하게 살아가야겠죠.

  • 10. ㅉㅉ
    '08.10.2 9:52 AM (220.117.xxx.22)

    네티즌의 입방아 거론하면서
    이런 글 올리실 필요있을까요?...

  • 11.
    '08.10.2 9:53 AM (121.139.xxx.98)

    그런걸로 반우스갯소리라니...
    설사 했다해도 나혼자하는거랑 이렇게 공공연하게 하는건 다르죠....
    사람이 여럿 죽은 마당에 좀 지켜봐줍시다.

  • 12. 원글
    '08.10.2 9:54 AM (58.38.xxx.185)

    '결국 이런 입방아에'님,전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아요.
    댓글 중에 사채?증권사?이런 거 뭔소린지 모릅니다.안재환 누나는 하도 자주 나와 한번인가 거실 지나가다 봤습니다.
    미국소랑 중국 멜라민만 생각하기도 바쁘고 골치가 아픕니다.
    그래서,선희씨를 비롯한 몇몇이 엮인 일로 더이상 온나라가 시끄럽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저도 님 말씀처럼 제발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괜히 꼬리를 물고 자살해서 온국민 패닉에 빠뜨리지 말고..
    그렇게 알아서 해결하지 못할 거면(이미 알아서 해결 못했죠,이 정도면..) 정선희가 입을 열어야죠.
    밝힐 게 있으면 밝히고 정말 밝힐 게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는 거지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걸 또 믿어주면 되구요.

  • 13. 정선희가
    '08.10.2 9:55 AM (121.144.xxx.106)

    죽어야 끝나려나.....

    최진실 같은 애엄마로서 참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같은 여자로서 참 슬프고 안타깝네요...

  • 14. 저도..
    '08.10.2 9:58 AM (59.29.xxx.84)

    참..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본일일들이나 잘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남의 일에 입방아..결국..퀄리티 안되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인거..아무리 말해도..본인들은 모르겠죠.

  • 15. ...
    '08.10.2 10:10 AM (121.133.xxx.110)

    정선희야 경찰서 가서 조사 다 받고 왔는데 무슨 기자회견을 하나요?
    국민들의 알 권리가 그런거에도 적용이 되는 건가요?

  • 16. 그저
    '08.10.2 10:15 AM (210.118.xxx.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 됩니다.

    안타까워 해주는 거죠. 그 다음은 모두 남아 있는 그 가족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 없습니다.

  • 17. 처음 댓글
    '08.10.2 10:20 AM (121.176.xxx.136)

    연이은 사고소식에 오늘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데..
    최진실씨 어제 오후에 광고촬영까지 잘 마치고 귀가 했다는데
    이 모든 진실이 속히 발혀 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8. 정말
    '08.10.2 10:22 AM (219.250.xxx.57)

    드라마 자막에 소식이 지나가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강인한 삶에 씩씩함에 그리고 능력도 있음에
    한편으론 여자로서 측은지심도 갖으며
    응원하던 한사람인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너무...
    '08.10.2 10:25 AM (147.46.xxx.79)

    뒤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간에 참 너무 하시네요.
    미국소 멜라민 골치 아픈데 이런 거 자꾸 터지냐, 너가 입 열어라.. 이거 잖아요.

  • 20. 참내
    '08.10.2 10:45 AM (203.237.xxx.223)

    정선희까지 자살하기를 원하시나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는군요

  • 21. .
    '08.10.2 10:53 AM (122.37.xxx.6)

    정말 정선희까지 죽이려고 하시는 군요.... 세상에 궁금한 것들이 많은 사람들... 자기 약점은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도 감추려고 하면서, 남의 약점은 어디까지 알아내야 속이 시원한지...

  • 22.
    '08.10.2 10:54 AM (125.186.xxx.143)

    휴..그들에게 관심갖는거 조차 미안해지는 상황이네요..연예인이지만, 참 너무 가혹하네요

  • 23.
    '08.10.2 10:54 AM (117.20.xxx.41)

    사실 이제 겁나요..
    선희씨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요....

  • 24. 동감
    '08.10.2 11:00 AM (119.67.xxx.139)

    궁금하지만 알 권리는 없는 겁니다..

  • 25. .
    '08.10.2 11:01 AM (122.37.xxx.6)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명박이 당선된지 6개월 됐는데... 경제가 너무 급박하게 어려워지고 따지고 보면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채가 촛불때문에 생겼다? 세발의 세발의 피죠. 근원은 강만수가 환율로 장난치기 시작하면서 올해부터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니 안재환의 레스토랑이나 등등 사업이 잘 안되고 눈덩이처럼 부채가 늘어난거 아니겠어요?

  • 26. 노코멘트
    '08.10.2 11:22 AM (125.141.xxx.248)

    선희씨도 그냥 좀 내버려 두면 안될까요?
    석연치않은점 궁금한점 많지만
    그냥 덮어두기엔 뭔가 그들만의 이야기가있는듯 하지만
    장본인이 저렇게 입다물고있는데
    압박가해서 좋을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시나리오 쓰지말고 다들 입다물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 27. ㅠㅠㅜㅜ
    '08.10.2 11:25 AM (125.184.xxx.165)

    그만좀합시다.선희씨 진실씨 이야기 들으면 어떤일 벌어질지 모릅니다.모른척합시다

  • 28. 정선희씨가
    '08.10.2 11:25 AM (211.218.xxx.217)

    무슨 말을 왜 해야 하는데요?
    경찰 진술 했으면 됐죠. 뭐가 더 궁금하세요?
    경찰이 밝혀내지 못할 걸 기자가 밝혀낼 수 있을까봐요?
    기자회견커녕 바깥 출입도 하기 싫을텐데...진짜 너무하시네요.

  • 29. ?
    '08.10.2 11:28 AM (221.146.xxx.35)

    정선희 경찰조사 다 끝났는데 뭘 더 밝혀요?
    납치 어쩌구 안재환 누나가 했던말 사실 아니라고 걍찰이 발표했던데요...

  • 30. 원글
    '08.10.2 11:34 AM (222.64.xxx.242)

    그랬군요.이 사건에 관심을 끄고 있어서 몰랐어요.안재환씨 사망 당일만 뉴스 보고 그 다음부턴 신경 껐거든요..이왕 모른 척 하는 거 좀만 더 모른척 할걸..

    죄송합니다,다 말한 사람한테 더 말하래서.

  • 31. 이렇게
    '08.10.2 12:07 PM (202.136.xxx.7)

    내용도 모르면서 던지는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은 몰랐어요~미안해요 하고 사과해버리면 상황종료..
    당한 사람은 다친 마음은 사과하면 회복되나요?
    직장에서 동네에서 다른 사람의 뒷담화 한마디에도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받는지 경험들 해보셨을거아녜요...
    연예인은 사람도 아니랍니까?
    궁금해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사생활을 다 밝혀야할 이유가 있나요?
    티비에 웃고 나온다고 괴로운것도 모르고 뻔번하기만 할 것 같아요?
    루머든 진짜이든 괴로운 심정은 일반 사람들이나 똑같죠.
    연예인은 신이 아니예요..
    우리와 똑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 32. ...
    '08.10.2 12:15 PM (220.88.xxx.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빛서린
    '08.10.2 12:37 PM (121.133.xxx.180)

    ㅉㅉㅉ 입방정들...

  • 34. ...
    '08.10.2 12:51 PM (58.73.xxx.95)

    더이상 뭘 알고 싶고 뭘 말하라는건지..
    전 최근에 여기 글들을 보자면요
    정선희가 "사실은 이러이러하게 된거다" 말을 하더라도
    결코 깨끗하게 마무리 될게 아니라고 봅니다

    하다못해 정선희 모친께서 몇가지 사안에 대해 이러이러하다 얘길해도
    저 모녀 하는말은 믿을수가 없다느니
    언론플레이하는거라느니 ,
    어차피 자기 믿고 싶은대로 다 믿어버리면서
    정선희가 진짜로 사실을 발표한다 한들 그말 그대로 믿으시겠어요?
    기자회견해서 이러이러하게 됐다...하면
    아마 여기 또 수많은 글들 올라와서 분명히 저거 거짓말이다
    언론플레이다 ..다른 뭔가가 있다 이러실걸요?
    차라리 정선희가 지금 그대로 경찰진술만 하고
    다른 아무것도 안하는게 맞다고 봐요

  • 35. 진짜 싫다
    '08.10.2 12:54 PM (221.140.xxx.169)

    뭐라고 떠들어대도 천박한 호기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나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사람이 죽은 마당에 말 좀 아낍시다...

  • 36.
    '08.10.2 1:11 PM (121.175.xxx.32)

    왜들 이러세요? 너무들 합니다. 그 사람들 불쌍하지도 않나요?

  • 37. 댁도
    '08.10.2 1:26 PM (121.187.xxx.62)

    그다지 사납지 않은 댓글 몇개 보고도 속상하죠.. 열받죠..
    재수없어.. 라고 속으로 그러셨을겁니다. 위에 원글님의 댓글을 보면..
    단지 몇개의 댓글로도 속상하고 열받고 그러시면서
    매일마다 자기 기사 아래 달리는 수백개의 욕설달린 댓글을 보면 어떨거 같으세요..
    댓글 뿐만 아니라 님이 지금처럼 올린 근거없는 추측성 루머가 입에 오르내리면
    님 같으면 기분이 어떨거같아요??

    왜.. 이따위 글을 쓰지 말라는 건지 도대체 이해 못하는 *배짱인 님 같은 분이 더 무서워요.
    여차하면 회원 10만명에 육박하는 대.단.한 82의 자.개라고 나대면서
    그게 내 입장이 되면 까짓 뒷담화하는 주부들 수닷거리 게시판인데 하면서 합리화시키고..

  • 38. 글 삭제 요구
    '08.10.2 1:37 PM (211.183.xxx.163)

    원글님, 게시판이 창피합니다. 글 삭제해주세요.
    네티즌 입방아를 본인이 하고 계시는 것도 모르시잖아요. 원글님 글만 봐도 가슴이 콩당거리고 공범자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 39. 따스한 빛
    '08.10.2 2:24 PM (122.37.xxx.148)

    여기도 너무 까칠하군요. 다들 신경쇠약이라도 오려나봐요.
    가뜩이나 나라 상황이 어지러운데
    이런 충격적 사건이 며칠 상간으로 일어나니 다들 미쳐가나봐요.
    이럴수록 서로 감싸주고 심한 말들은 피함시다.
    원굴님도 상처받으시겠어요.
    이제 다들 그...........만!

  • 40. ,,
    '08.10.2 2:33 PM (61.98.xxx.123)

    진짜 너무하네. 사람들 여럿 죽어나가고 있는데 무슨놈의 호기심이 그리많은지,
    뭘자꾸 밝히라고 이런소릴 하는지,,참 인간한테 질리네요.

  • 41. ..
    '08.10.2 3:46 PM (124.3.xxx.2)

    나쁜사람이에요...당신...

  • 42. ㅇㅇㅇ
    '08.10.2 3:54 PM (220.116.xxx.12)

    원글님은 촛불비하했으니 정선희도 보내고 싶으신가 보네요......

  • 43.
    '08.10.2 4:25 PM (218.48.xxx.158)

    한심한 사람 뭘 보여줘......
    그렇게 두사람 보냈으면됐지 뭘 또 보여달라구....

  • 44. ...
    '08.10.2 6:12 PM (116.120.xxx.169)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요?
    까고까봐야 다 그들의 몫인듯한데...

    에휴~~~우리는 여기까지,,이면 안될까요?

  • 45. 그만하죠
    '08.10.2 6:35 PM (124.54.xxx.23)

    얼마나 사람들을 잡아야 그 입들 조용해 질지...

    이제 직접 본거 아니면 얘기 하지 맙시다. 정선희까지 저세상 가야 입들 다물겠어요?

    그만하면 입조심들 해야겠다 반성들 안하세요?

    탑스타가 그만큼 힘들었으니 세상등지고 갔구만, 먼 꿍꿍이가 또 있는것 처럼 입방정들 떠시나요? 진짜 무슨 추리소설들 쓰는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물거리는 애들 놔두고 눈을 감았겠냐 말입니다.
    진실로 정선희측하고 사채관계 그런거 없었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말로 사람 죽인거 아닙니까? 죽음으로 결백 주장하고 싶었겠죠.

    말 하기전에 상대방의 감정도 살펴가며 말하는 세상이 제발 오길 꿈꿉니다. 이렇게 말들 함부로 하는게 광우병걸린 소고기 먹는것보다 더 나쁘다는거 모르시나요?

    이게무슨 정치판하고 연관지을 문제도 아니고, 정말 리플 다는거 이거 없애든지 실명에 얼굴까지 박아서 하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정말 마음 아픕니다.

  • 46. ??
    '08.10.2 9:16 PM (222.64.xxx.242)

    원글에 아무 얘기도없는데 ..
    저두 아침에 그 소식 듣자마자 그생각 했어요,저러다 최진실 가족들도 사실 규명한다고 나오는 거 아닌가..

  • 47. ***
    '08.10.2 9:32 PM (121.174.xxx.164)

    정말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는군요

  • 48. 너무해요
    '08.10.2 9:38 PM (220.120.xxx.46)

    몇일 전에도 82cook에서 최진실은 돈이라면 별의별일 다할것 같다는 글 읽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죽었다는데...남편과 우스개소리로 어쨋다구요...여기가 애들활개치는 네이버도 아니고... 이제 정선희씨까지 잡으실려고 하십니까...참 철없으십니다....요즘은 댓글 실명제 절실히 느낌니다.

  • 49. 정말이지
    '08.10.2 10:04 PM (121.190.xxx.196)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정선희씨가 경찰 조사까지 받은 마당에 무엇을 더 이상 어떻게 해야 되나요?
    또한 무슨 말을 선희씨가 해야 믿으시겠나요?
    더이상 사람 지치게 하지 맙시다.
    윗님 말마따나 정성희씨까지 잡아야 속이 후련하실런지요.
    너무들 하시네요.

  • 50. ...
    '08.10.2 10:15 PM (118.32.xxx.172)

    그들도 사생활이라는게 있는데...
    남에대한 과도한 관심이 그들에게 얼마나 힘이들었을지를 ....
    그런선택을 한 망자에게 명복을 ...

  • 51. ....
    '08.10.3 12:01 AM (118.216.xxx.166)

    "네댓줄 올린 글에 별 *소리를 다 듣네요."

    네.. 그렇죠? 원글님...
    이젠 고인이 된 최진실씨 심정을 조금이라도 아시겠군요.
    네댓줄 올린 글이 *소리도 듣게 만들고요, 사람도 죽입니다.

  • 52. 이젠
    '08.10.3 12:35 AM (211.244.xxx.35)

    그만좀 합시다. 뭘 정선희씨 한테 말해 달라는 건지 참...

    좀 성숙한 우리82회원들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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