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맞은 생각이고 사실 그렇게 되면 않되겠지만, 이명박의 행실을 보면,
공안면에서는 이명박이가 전두환의 뺨을 치고,
부폐면에서는 이명박이가 노태우의 조인트를 까고,
실정면에서는 김영삼의 볼기를 때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안 사람편에서는 유명했던 빨강바지 이순자가 울고가고,
김옥숙이가 혀를 내 두르는......그런 시절이 될 것 같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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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맞은 생각
은실비 조회수 : 772
작성일 : 2008-08-12 18:05:36
IP : 122.57.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대로..
'08.8.12 6:07 PM (211.176.xxx.220)그렇게 안되게 끌어내려야지요.
제 아이들을 봐서라도 절대 그 꼴은 못 봅니다..2. nevernever
'08.8.12 6:31 PM (211.214.xxx.91)절대 그 꼴 못 봅니다...2
가슴에 돌덩어리를 얹어놓은 것처럼 힘이 들어요...
평소엔 스포츠 응원 좀 오버하는 편인데, 우리 선수들 메달을 따도 개운치가 않고...
엉엉~~~3. 아꼬
'08.8.12 7:05 PM (221.140.xxx.106)그 꼴 절대 못본다..3
요즘은 사는 게 사는게 아닙니다. 처음엔 집회에도 같이 다녔던 남편이 지칠 새 없이 늘 분개하는 저를 남다르게 보네요. 남자들은 그렇게 포기가 쉬운가요. 저도 애들때문이 아니라면 진즉에 돌아섰을 것 같은데 촛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 끈적거리는 미련이 이제는 애국심인지 집착인지 오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맘으로 살아보기는 40년 동안 처음입니다.4. 안돼요.
'08.8.12 7:09 PM (219.248.xxx.173)절대 그 꼴은 못 봅니다.. 4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5. 마눌아
'08.8.12 7:36 PM (118.176.xxx.241)절대 그 꼴은 못 봅니다.....5
6. 순이엄마.
'08.8.12 10:24 PM (218.149.xxx.184)절대 그 꼴은 못 봅니다........6
7. 뭐
'08.8.12 10:54 PM (218.237.xxx.219)이런것들이 다 있읍니까?절대 그꼴 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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