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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기가 극성이네요. 우리집만 그런가요?
여름보다 더 극성이네요.
모기 잡느라 손바닥에 불이 납니다.
모기약은 더 무섭고.... 에휴~
1. 저희집도
'06.9.13 11:57 PM (211.221.xxx.9)느무 많아졌어요 미치겠어요.
할 수 없이 모기향 피워요2. 여기도
'06.9.13 11:57 PM (61.102.xxx.152)여기도 그렇습니다~
모기장 아직 못 걷었는데,
추석 때까지도 해야 될려나봐요.
아기들 모기 얼굴 많이 물리던데,,
모기장이 최고에요~3. ^^
'06.9.13 11:58 PM (124.254.xxx.249)금방 pc주변을 돌아다니는 녀석 한마리 잡았습니다.
4. 저도
'06.9.14 12:02 AM (121.141.xxx.45)난리났어요.온 다리에 구멍...
홈매트 아무리 켜도 죽지도 않아요.
최후의 발악인가봐요...ㅠ.ㅠ5. 모기싫어
'06.9.14 12:06 AM (220.120.xxx.46)그러게 말이에요.
예전 이맘때는 모기들이 비실비실 했는데 요즘 모기는 어찌나 빠른지 몰라요.6. 저희도
'06.9.14 12:12 AM (124.49.xxx.186)아주 난리에요.
방금도 모니터 앞을 오락가락...
근데 놓치고 말았네요.
날이 선선해져서 모기장 치웠는데 다시 펼쳐야할까바요7. 저도
'06.9.14 12:23 AM (59.187.xxx.123)그래요.
크기가 작은 모기인데 어찌나 빠르고 쎈지요
저희 남편이 처서 지난 모기라서 힘이 없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팔, 다리에 난리 났습니다.8. 정말...
'06.9.14 12:42 AM (124.60.xxx.29)모기들도 더울땐 활동하기 힘든가봐요.
한여름엔 모기 별로 없더니 날 선선해지니 아주 극성이군요.
정말 내성도 얼마나 강해졌는지... 홈매트에도 죽지 않구요.
빠르기도 빠르고...9. ...
'06.9.14 7:00 AM (58.148.xxx.67)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
10. 세상에
'06.9.14 9:12 AM (219.241.xxx.77)저도 넘 짜증 만땅이었는데 다른 집들도 죄 그렇군요.
11. 저희집
'06.9.14 9:28 AM (210.223.xxx.170)여름내내 놀던 홈매트 요즘 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궁금..12. ㅇㅇ
'06.9.14 10:45 AM (222.239.xxx.76)정말로 저도 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여름에 없던 모기가 어째 이추울때 들어오는지.
사실 전 모기 잘 안물리거든요.근데 남편이 밤에 괴로워하네요 ㅋㅋ
피가 안좋아서 그렇다네요 ㅋ.근데 정말 잘 안물리거든요.
제가 전업이라 남편보다 더 잘 안씻는데 요상해요.지저분한사람한테 더 온다는데
것도 아닌가바요 ㅎㅎ13. ^^
'06.9.14 11:08 AM (221.151.xxx.54)위로가 좀 되네요^^ 아기 얼굴이 온통 물린 자국이라 화가 나 죽겠던 판이었거든요..
환경 문제인가.. 알 수가 있어야죠..14. ...
'06.9.14 12:58 PM (211.207.xxx.96)아침에 일어나니..양쪽 눈두덩이 죄다 물려..
뻘긋뻘긋..징그러 못보겠네요..ㅎㅎ
지금두 근지러와..움찔움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