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집에와서 씻고 런닝에 사각팬티입고 왔다갔다하니 우리딸 하는말
"아빠 종아리 날씬하다~"
우리신랑 좋아서 종아리를 이쪽저쪽으로 내려다보며 하는말
"그래? 아빠 종아리 날씬해? 누구 기준으로... 엄마 기준이야?"
우이씨...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다니...... 죽었어!!!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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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기준이야??
이런... 조회수 : 966
작성일 : 2006-09-13 23:05:43
IP : 125.183.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9.13 11:07 PM (211.179.xxx.17)우리집도 남편 종아리가 더 섹쉬&날씬합니다. ㅠ.ㅠ
2. ...
'06.9.13 11:35 PM (222.237.xxx.16)우리집은 남편 허벅지가 제 종아리와 비슷하네요...ㅠㅠ
3. ....
'06.9.14 12:13 AM (211.237.xxx.56)우리집도 남편 종아리가 더 날씬하다는... 안폭입니다.. ㅠ.ㅠ
4. 흑
'06.9.14 1:23 AM (24.80.xxx.152)저두..
이세상에서 젤 민망한게 그거가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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