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에 관한 사진 올렸던거요.

[섬]

제 기억으로 이번주중에 올라왔던 내용이었구요.

변태 사진 직접 찍어서 올리셨던 내용 있잖아요.

그게 어디있나요?

줌인줌아웃, 이런저런, 자유게시판 다 찾아봤는데

도통 나오지가 않아요.ㅠ.ㅠ


남편한테 얘기해주다가 그런일이 있더라~

했더만 어디있는데?  하는데

못찾았어요. ㅎㅎ

뭐 봐도 되고 안봐도 되는데

분명히 봤는데 안찾아져서요. ^^;

아시는 분~~

[...]

전 여기서 본 적은 없는데 이 거 말씀하시남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lympus_club&page=1&sn1=&sid1=&divpage=...

[원글녀]

아!! 감사합니다.^^;
근데 82가 아니었어요?
전 왜 82에서 본 걸로 기억을 할까요? 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원글녀]

아..보니까요. 사진은 똑같은데 글쓴이가 틀린가봐요.
제가 읽었던건 어떤 여자분이 13층 자기 아파트에서 아침에 운동하다가
저걸 발견하고 등교하는 여학생이 오기에 놀랄까봐
걱정돼서 소리질렀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내용은 또 틀리네요. ㅎㅎ
사진은 똑같은데...흠.

[이]

글에 링크되어 있는 글이 그 글 같은데요.
같은 분이 운동하다가 첨에는 놀라서 소리 질렀는데
며칠 뒤 또 운동하다가 그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었다는..
직접 당해본 사람은 그 충격 이해할겁니다.

[몸띵이는]

괘안네요==>나도 뵨태?

[-_-]

세상 살기가 무척 심심한가 봅니다. 저 남자. -_-;

[근데]

그 남자 얼굴 자세히 나왔던데, 나중에 인생이 어떻게 될지 좀 걱정입니다.
그래도 성폭행범이나 성추행보단 순진하지요, 고등학교때 저런넘들 있으면 소리도 못지르고 얼굴빨개서 도망쳤는데 지금 잡히면 가만안둘텐데요..... 다 죽었어, 아줌마가 되가나봐요.

[어릴적]

우리 앞집 남자도 ..유부남이었는데 부인은 몰랐다더군요..결국 이사를 갔지만..저런건 빨리 식구들이 알아채고 병원을 데리고 가야할텐데..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