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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법률사무소
부러워라 ...ㅠㅠ
허긴 일반 변호사들과는 경력이 좀 남 다른 것 같긴 하더군요..
하버드 법학 박사에 미국CPA 자격증 등은 기본이구...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쌓았으니 좋은 대우를 받는 건 당연하지요...
에고.. 우리 남편은 틀렸으니 아들 눔아! 너라도 좀 어찌 안되겠니?
영양가 없는 글- 죄송합니다.
1. ^^
'06.8.16 3:15 PM (210.95.xxx.240)김앤장 연봉은 어마어마 합니다.
단, 미국 CPA 자격증은 별거 아닙니다.
정말 슬쩍 공부하고(한국 CPA만큼은 아니라는 뜻) 시험봐도 붙는게 미국 CPA(AICPA)입니다.
한국 CPA 사회에서는 자격증으로도 안 쳐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큰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한 해에 3~400명을 뽑는데 반해
김앤장은 뽑는 신입사원 수 자체가 극히 적습니다.
당연히 최고의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뽑지요.
그런 희소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연봉이 정말 대단합니다.
5년차에 1억 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2. ...
'06.8.16 3:17 PM (220.75.xxx.213)그 삼일 회계법인에 몇년전에 아는 사람이 대학 졸업하고 CPA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6천짜리 통장 하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3. 지나가다
'06.8.16 3:18 PM (61.80.xxx.28)언젠가 5년전 쯤에 신문에서 로펌을 기획으로 다룬 적이 있는데 그 때 김앤장 같은 곳은
초봉이 1억 된다고 읽었어요.
물론 연수원 성적이 완전 상위권이어야 들어갈 수 있고 거의 서울대 출신을 뽑는다는 게 불문율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네요.
그마저 요즘엔 판검사 하던 사람들 위주로 많이 뽑아 신입은 잘 안 뽑는다나 뭐라나~
암튼 실력있는 만큼 돈 많이 주긴 하지만 일도 엄청나게 시킨대요~
1년에 반 정도는 밤샘 작업이라네요.4. ^^
'06.8.16 3:19 PM (210.95.xxx.240)에이~ 아닙니다.
아마 '카더라 통신'일거예요.
저희 남편이 삼일회계법인 1년차인데,
연봉+스페샬 해도 6,000 안 됩니다^^;;;;;
아마도 6,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는 게 아닐런지요.
원래 회계사 합격자 발표일날 각 학교 앞에서 회계사 특별 신용카드 만들어주고 그러거든요.5. ..
'06.8.16 3:19 PM (211.59.xxx.45)돈 많이 주는 만큼 엄청 부려먹어요.
식구중에 거기 변호사 있는데 골병들어 수명이 짧아질까 두렵습니다.6. ...
'06.8.16 3:22 PM (210.94.xxx.51)월급 많은편이죠 ^^
그렇지만 제남편회사에 전직 김앤장근무한 변호사가 왔는데
월급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진 않다 하더군요.. 남편은 도대체 얼마를 생각했던 건지 -.-
아마 그분은 김앤장에서는 나름 평범한 (?) 분이었던거 같구요,
5년에 1억이라고 하기보다는 변호사 변리사들마다 다 다를겁니다 월급이.. 천차만별로요.
거기 계신분 중에 어느 변호사.. bar 통과하고 대단한 경력에 어쩌고 하는분인데
같이 차 타고 가다가 얘기 하시기를 아마 일반 회사원들의 열배는 받는다 하더군요. 은근 자랑 -.-
그리고 제 친구인 그 회사 비서에게 듣자하니 월급 주는 방식도 일반회사와는 좀 다르다 하더군요..
김앤장 그냥 사이트 말고 특허법률사무소 사이트에 가시면
소속된 변호사 변리사들의 경력이나 학력 사진 등 보실 수 있는데요,
뭐 대부분이 다 엄청나죠.. ^^;;;
성격이나 이런걸 떠나서 일도 무진장 많이하고
대개는 시간을 상상초월하게 잘게 쪼개씁니다.. 너무 바쁘다보니..
김앤장은 워낙 클라이언트들이 대단한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얼마나 요구사항도 많고 일이 많을까요..
거기 있는 직원들(변호사 말고 일반스탭)이 그러더군요..
저정도로 일하고 저월급 받느니 다른거 하겠다고요.. -.-
그만큼 일이 치열하게 많은거같더군요..
아침에 회사메일함을 열어보면 새벽시간 서너시에도 메일이 막 와있다구요.. -.-7. ........
'06.8.16 3:25 PM (210.94.xxx.51)그리고 삼일회계법인 6천만원 통장얘기는 너무 황당한데요 -.-;; 저희남편도 예전에 거기있었는데..
진짜 있는 일인가요? 그냥 연봉이 6천정도 되더라 이런 얘기가 와전된게 아닌지.. 그리고 6천이라는 액수도 좀..
아마 시험붙고 그냥 들어가면 회계사등록하기 전에 2년 수습인데요, 제가알기론 수습한테 6천은 삼일할애비라도 절대 안줄겁니당.. ㅎㅎ8. 윗님
'06.8.16 3:30 PM (210.95.xxx.240)6천만원 통장은 그 개인이 6천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는게 아닐런지...
우리 남편이 지금 삼일 다니는데 아직 등록하기 전이거든요(뉴스탭입니다).
그럼 뼈빠지게 새벽까지 일해도 연봉+스페샬 다 해도 6천만원에 택도 없어요, 아시죠?9. ..
'06.8.16 3:32 PM (211.204.xxx.44)울 남편..지금은 걍 회사 다니지만 회계사 7년차인데요..연봉 7천..울 남편 능력이 넘 없나봐요..불쌍한 울 남편..저녁에 감자탕 맛나게 해줘야지..
10. --
'06.8.16 3:35 PM (221.151.xxx.54)그리고.. 하버드 법학박사나 미국 cpa 같은 '해외'자격증은 쳐주지 않습니다
일단 무조건 사시 통과, 최고 성적이어야 하구요. 국내 유수 기관은 '해외' 자격증만 있을경우
거의 무용지물입니다.11. 새로운 세력.
'06.8.16 3:59 PM (59.6.xxx.248)다른 얘기지만,오늘 한겨레 신문에 새로운 세력으로 김앤장이 기사화되었더군요..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외국기업들이 김앤장을 꼭 끼고 한다는..
각 분야의 최고인사들을 고문으로 앉혀서 막강 파워를 누린다는,, 김앤장이 끼면 안되는게 없다는...
그럴려면 최고 엘리트만 데려와야 되겠죠??
김앤장에서 일하는 변호사들도 각각의 level에 따라 연봉도 차이가 나구..
여튼 김앤장, 이젠 무시할 수 없는 막강 공룡집단이 되어서 섬뜩합니다.......
하찮은 사건은 수수하지도 않는(제 친구가 사건 수수하러 갔다가 완전 민망당해서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거대 이익집단말이죠..12. 음...
'06.8.16 4:11 PM (221.149.xxx.171)오늘 한겨레신문에 김&장 연재기사가 나오더군요.
김&장의 실체가 잘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이유없이 시민단체들이 그 사무소앞에서 농성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헐리웃영화에 나오는 악덕변호사의 모습. 딱 그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김&장은 일반 로펌처럼 회사의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변호사가 하나의 사업체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연봉이 아니라 수임받는 사건에 따라서 성과급으로 받습니다.(단, 김&장의 '김'은 다르다고 하네요)13. &&
'06.8.16 4:17 PM (59.24.xxx.55)좀 딴 얘기인데요~
제가 증권회사에서 외국인투자자관련일을 했었어요. 아주 예전에...
외국투자자들에게 국내금융시장안내서과 선물.옵션 투자관련 계약서를 영문으로 배부하는데, 그 번역본을 김&장 에 의뢰했었습니다.
단순 번역이라면 그 회사내에서도 잘 해결할수 있는거지만, 이게 아주 복잡미묘한 법률문제가 되다보니까 아예 "영어 잘하는 변호사"에게 맡기게 된거죠.
근데, 초안(draft)를 받아보고, 저하고 담당 대리님, 과장님...아주 잠이 깼습니다.
아무리 변호사하는데 영어 필요없다지만, 어떻게 그런 번역이 나오시는지!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대단한 일이 아니였기 때문에 담당 변호사도장만 찍고 그 밑의 비서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까지 했어요. 그 당시 여러 금융회사에서 유사한 작업을 많이 했기때문에 어쩌면 모범답안을 만들어두고 회사 이름과 기타 디테일만 바꿀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기억하거든요...
그 때 그 ㅂ 변호사께서는 아예 기억도 못하시겠지만...14. 김앤장
'06.8.16 4:34 PM (221.147.xxx.19)제 친구가 변리사로 김앤장 다녔었는데 거의 초짜로서 한달 가져오는게 400정도 됬어요
제가 월급명세서를 직접 봤는데...
그리고 근무 조건은 그 친구의 경우 아주 빡세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분위기가 매우매우 의외던데요
뭐랄까 외국회사의 세련된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좀 구식이고 관료적이고15. 김앤장
'06.8.16 4:37 PM (221.147.xxx.19)위에 번역관련 글 쓰신분과 비슷한 얘긴데
제 친구 윗사람들중 문서 작성하는거 이메일 쓰는거 이런거 잘 못하시는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친군 변리사였으니까 변호사가 더 많이 받겠죠16. ..
'06.8.16 4:52 PM (152.99.xxx.60)김앤장 변리사로 바로 들어간 친구 있는데요..
초봉이 5천..6개월 지나서 수습 떼면 1억이라네요...17. 고액을
'06.8.16 5:55 PM (59.7.xxx.239)받던 상관은 없지만
그들이 하는일이 정말 양심을 걸고 하는일인지...소수를 위한 일들에 목숨걸고 하는지...그게 문제겠죠
어떤 방식으로든 그냥 내손에 많은 금전적 이득만 있다고 한다면.....18. ......
'06.8.16 6:04 PM (211.204.xxx.235)신랑있는근처 버스터미널에 문의해보세요.낼연락하고 가까운버스터미날 버스도착시간가서 받으면되요.
19. 아는대로 주절주절
'06.8.16 6:56 PM (218.153.xxx.230)대부분 로펌에선 변호사가 중심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 외 변리사, 회계사...들의 세력(?!)이 조금 약한 건 사실이구요,
사건 수임,그러니깐 대체적으로 돈이 되는 일들은 소송이나 요즈음 같은 경우는 기업합병(M&A)...
뭐 이런 쪽의 일이다 보니 대부분의 일이 변호사를 중심으로 돌아가지요.
그외의 전문직종들, 변리사, 회계사들은 거의 support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원도 그럴거에요. 변호사의 비율이 거의 7,80%를 차지하고 나머지가 변리사, 회계사같은 전문직들...
제가 예전에 로펌에서 일반 스텝으로 근무한 바에 의하면...
돈을 많이 주는만큼 일의 양이 엄청 납니다. 거의 서류더미에 파묻혀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밤도 꼴박꼴박 세는 일이 부지기수이고...
대부분 연차 얼마 안된 변호사들의 얼굴엔 곰팡이(?!)가 피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가정을 등한시할 수 밖에 없어요.
제 친구 남편이 거기 변호사였는데 남편 얼굴 보기 힘들어 신혼 때 무척 힘들어 했어요.
일단... 김&장은 국내 최대인만큼,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시 합격인원 200명 정도 되던 한 10년 전에도
연수원 성적 10등안에 들어야 하며, 나이가 20대여야 하며, 서울대 법대 출신이어야 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김&장 측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니깐요.
연수원 졸업할 때 즈음 판,검사로 임용을 받길 원하더라도
김&장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음... 그래도 실력이 꽤 있군... 사시 성적이랑 연수원 성적이 좋았나봐... 이렇게 인식이 되곤 했죠.
어쨌든 명성이 명성이니 만큼 수임료,자문료도 엄청 비싸요.
제가 로펌에 근무하기 전에 서울의 모 특급호텔 회장실 비서로 근무했었는데,
그 때 법률 자문사가 김&장이었거든요.
저희 보스(그니깐 회장님)이 전화로 10분 정도 며칠 통화를 해서,
월말에 time charge가 날아왔는데 자문료가 1분당 30만원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10년전에)
그것 보고 엄청 놀랬던 기억이... 야, 너희들은 거저 먹는구나, 생각을 했더랬지요.
그것도 연륜이 있는 파트너 급 변호사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액수가 비싸져요.
근데 제가 로펌에서 근무를 해봤고, 그 후에 일반회사에 근무를 해봤었는데...
(제가 직장을 많이 옮겨 다녔더랬지요-_-;;;;;;;;)
맨날 로펌에서 빡세게 돌아가다 일반회사(그것도 일 많다는 외국계회사)와서 엄청 널널해서 놀랐다는...
정말 돈 많이 준다해도 그렇게 일 못해요, 일반 사람들은....
김&장에서 사건 하나를 수임해 변호사에게 실무를 맡긴다, 라고 하면
그 사건에 해당되는 조서들만 파악해야 하는게
기본으로 전화번호부 5개 정도의 서류 뭉치를 파악해야 하죠.
그리고 회의.... 또 다시 서류를 만들어 상황 파악을 하며 또 회의....
일반 직장인들이랑은 틀려요. 하루하루가 전쟁이죠, 그곳은.
그리구 대부분 유명로펌에선 변호사로 근무를 하게되면
회사 측에서 미국 유명 로스쿨로 연수를 보내 줍니다.
대부분 1년 코스로 LLM학위를 받고 오죠.
대신, 제휴를 맺은 그 도시의 로펌에서 1년간 근무를 하고 와야하는 것도 의무사항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아드님을 김&장에 보내시는 것도 좋지만...
그럴려면 체력도 튼튼해야 하죠. 몸 약하면 그 일도 못해요,
제일 좋으신게... 아드님 사시에 합격시키신후, 판사나 검사로 임관시키시고
20년넘게 근무해서 뭐 검찰 총장이나 대법원장 만드신 후,
퇴임한 후 로펌에서 모셔가게 하는게 제일 영양가 있는 방법이실 거에요.
김&장이 국내 최고 브레인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고, 그만큼 파워풀한 것도 사실이지만...
가끔은, 그런 조직을 견제할 수 있는 다른 집단이 있을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법률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겠죠.20. 전요
'06.8.16 9:00 PM (203.170.xxx.7)제아들 모셔가겠다고 해도 안보내고 싶을듯... 돈많이받는만큼 정말 엄청 부려먹는거 봤네요
21. 남편
'06.8.17 1:33 AM (24.4.xxx.60)제남편이 메이저급 글로벌은행에 M&A쪽에서 일했습니다.
남편보다 학벌 좋은 그 김앤장 변호사들이 어찌나 불쌍하다고하던지
남편이랑 그런 말하면서 웃었습니다.
변호사나 회계사나 몸팔아 먹고사는거 똑같다고요.
여기서 몸은 머리를 포함하는거죠.
그리고 M&A 에 변호사들이 주체가 되지는 않습니다.
법률적인 문제 지속적으로 관련해서 자문을 하지만
영화에서 처럼 변호사들이 일선에 나서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제 남편이 변호사들 보다 더 멋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구
암튼 제 남편 포함 그 돈 받고 엄청 중노동들을 합니다.
저는 그냥 제 아들이 그렇게 살지않기를 희망합니다.22. 알바비가
'06.8.17 1:41 PM (211.55.xxx.149)대학교 1학년 1달 알바비로 200받더라고요
23. 유진맘
'06.8.18 10:56 AM (220.70.xxx.248)김앤장...
월급은 기밀사항이라..자기들 끼리도 서로 말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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