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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추천만 눌러주시면 되거든요...
추천이 많은 사람 골라서 해준대요...
제 재정상황이 다 드러나서 좀 창피하긴 하지만..
http://wealth.moneta.co.kr/consult/advice/qnaDetail.jsp?selField=&fieldValue=...
여기로 가시면 밑에 공감온도좀 올려주세요..
관리자님 이게 안 좋다 생각하시면 제 동의 없이 삭제하셔도 돼요..
아이디 공개하라시면 제가 누군지 밝힐께요..
좀 창피해서 닉넴 못 올리겠어요... ㅠ.ㅠ..
부탁좀 드려요...
1. 물론
'06.7.12 11:29 AM (59.7.xxx.239)님의 마음 이해가 가긴 하지만...
정말 상담이 절실한 사람이 그리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송 ㅠ.ㅠ2. 00
'06.7.12 11:30 AM (201.0.xxx.148)저 남자입니다만. 님 한테 장가가고 싶진않습니다.
그정도 월급이면 .반 이상은 저축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잘살아보시길.3. 부탁요....
'06.7.12 11:31 AM (222.111.xxx.229)아 죄송해요...
그냥 지금까지 모아 둔 돈도 하나도 없고...
5-600씩 벌어제낄때는 노느라고 쓰고..
수입을 줄이고 나니 돈 좀 모아둘 걸 후회가 드네요....
이제는 노는거 안하니 적게 벌어도 돈이 좀 남네요..
그것도 겨우 이번 달 부터요...4. 흠...
'06.7.12 11:32 AM (210.95.xxx.241)저 역시 좀 절실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이들에 비해 절실성 없는 것을 본인도 알면서
이런 사이트에 부탁해서 도움을 받으려는 것 같아서 추천하기 그렇네요...5. 부탁요....
'06.7.12 11:35 AM (222.111.xxx.229)앗.. 다른 분들에 비해 절실성이 떨어지는군요...
그러면 안해주셔도 돼요..
82에 들어와서 상담도 받고...
나름대로 정성들여 저도 댓글쓰고..
그냥 전 여기가 편해서 부탁 올려봤어요...
공감이 가신다 또는 불쌍한 애 도와주신다 생각하시면 해주시구요..
안해주셔도 뭐 할 수 없죠..6. 저도
'06.7.12 11:35 AM (218.50.xxx.143)공감온도 올려드렸습니다.
이제 정신이 번쩍 드신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는 있는 거니까요....
다시는 실수 하시지 마시고 걱정할일 만들지 마시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7. 부탁요....
'06.7.12 11:39 AM (222.111.xxx.229)돈 무서운 줄 모르고 살다가 차사고 크게 한 번 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생활 잡는데 1년 걸렸네요..
차 팔고 씀씀이 줄이고..8. ...
'06.7.12 11:54 AM (219.248.xxx.183)미안합니다...
어떻게든 살아가실 거 같아요...
필요할 때
도움을 줄 만한 이들을 찾아내니까요...
고로 전 빠집니다만,
솔직히,
그 사이트 안에서 공감 얻어서 해결하셔야할 부분 아닙니까?
그래, 인정, 베풀지, 하는 사람들 도움으로 온도 높여
상담 받고
개선되보고자 하는 게 정말 정신 드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뾰족뾰족뾰족뾰족뾰족뾰족........)9. 꾹~
'06.7.12 4:24 PM (218.39.xxx.107)눌러드렸습니다. 5도 짜리로..^^
답글이 대체로 까칠하신데 그런 말 들을 만큼 그다지 헤픈 씀씀이도 아닌 것 같은데요.
상담도 간단하게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거 한번 눌러드리는게 힘든가요?
원글님도 자신이 뭔가 달라져야함을 느끼시기에 이런 글도 올리시는구만.10. 더 아끼셔도
'06.7.12 7:56 PM (218.52.xxx.4)될것 같라 로그인...
월래 씀슴이가 크셨다니 ....할말은 없지만 사람들 한테 동정표를 구해 어덯게 하실생각말고
야쿠르트,수영끊으세요.이참에 인터넷도요.....
뭐든 안해도 되지않을까 드는건 안하시면 됩니다.
15만원돈이 굳으시는건데......
수영도 걷기로 바궈보시거나 집에서 스트레칭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독하게 돈 모으세요.
저도 모네타 가계부 쓰느라 ....자주 글 보는데 ..아직 길이 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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