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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하는 사람모임

의지부족 조회수 : 191
작성일 : 2006-06-20 13:27:41
술을 많이 먹습니다.  끊코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의지박약이라 해만지면 또 소주를 찾는답니다.

직장이 거의 노가다 수준이라 퇴근하면 술로 위로하는거같아요.

주말이면 거의 인사불성 정도되고요, 월요일이 힘들때도 많아요.

혼자힘으론 힘드니까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기는지 알고싶고  좋은 싸아트 알고있음 알려주세요.
IP : 222.237.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동자
    '06.6.20 9:56 PM (211.217.xxx.214)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면 술을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처음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느끼시겠지만 몸이 더 나빠져서 일하기 더 힘들어지잖아요. 꼭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medicall.seongdong.seoul.kr/c17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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