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프로그램 보시는 분 계세요??

[kbs 도전자]

[아지]

구지영 진짜 싫었음 ㅋㅋㅋ

그 예전에도 구지영말고 끝까지 자기 생각 말한 사람이 뽑혔어야됬는데
심사의원이 이상하죠 ㅋㅋ

[엣]

김성경과 미정 누님이 최후까지 남길 기대해봅니다.ㅎㅎ

[저도]

임미정씨 펜 됐어요. 30대 후반의 가정주부이면서 탄탄한 몸매와.. 또 팀을 아우르는 아우라또한 갖고 계시니. 임미정씨 같은분 베프면 참 좋겠다 싶어요.

[재밌어요.]

저도 구자영 싫었어요. 윤나영도 싫었고.
임미정씨 멋지고, 탈락한 방창석씨 팬엿는데.

[방창석]

방창석씨도 누구지.. 그 허홍씨 계략에 욱 한고 탈락 한거잖아요.
방창석씨 괜찮아 보였다가 나중에 탈락할때 모습보고 실망이었구요.
윤나영씨도 저는 무척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학력이랑 미모보고 뽑은 거 같아요. 경기하는데 꼭 비키니 입으라고 규정을 정한건지...
민망스럽던데요.

[시청자]

허홍....컨셉 아닌가요?
이간질 컨셉

전 이 청년 좋던데...

[애청자]

허홍 왠지 컨셉의 냄새가나요....이간질...근육질 몸매에 참 안어울리고 얄밉고
구자영씨는 팀에 별로 도움이 안되고 존재감이 없는것같아서 일찍 떨어지길 잘한것같아요
방창석씨 그의 욱하는 행동이 너무 심해서 실망했고
임미정씨 김성경씨 응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심사위원 2명 퇴출 1순위요...억지 짜증나요...

[.]

이 프로는 심사위원이 안티!
심사위원 나오면 짜증 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그래 놓고는 자기들의 논리를 자기들이 뒤집기도 하고.
완전 웃기는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