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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이야기 보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궁금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1-08-17 11:13:51
아침 7시 30분터 11시간 일할 시터 구하기기가
아침 7시 30분터 아이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찾기가
쉬운건가요?

돈은 둘째고.. 찾기도 힘들 것 같은데...
IP : 221.161.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7 11:16 AM (122.38.xxx.90)

    글게요.

  • 2. ..
    '11.8.17 11:19 AM (175.113.xxx.80)

    시설 찾기가 더 낫지요.
    돈은 더 듭니다. 시터 비용은 적어지구요.
    감기며 잔병치레로 병원 수시로 들락거리구요.

  • 3. 차차
    '11.8.17 11:23 AM (180.211.xxx.186)

    어린이집 처음가면 잔병치레 엄청해요 시설에 적응할려고 그러는지 일찍 보내서 좋을게 없죠 집에서 심심하지 않게 지낸다면 집에 있는게 훨 나은거 같아요 애가 심심해하니깐 다들 일찍 보내는거지

  • 4. ^^
    '11.8.17 11:25 AM (58.236.xxx.166)

    그분 글 싹 지우셨네요
    요즘 젊은 엄마들 먹을거리만큼은 아이들 좋은것 먹이려고 하고
    저만해도 아이태어나서 생협으로 바꾸고 좋은것 위주로 먹입니다.
    가격도 사실 그리 비싼 비용들지 않구요
    시터분이 정말 가족처럼 소중히 아이 키워주시고 집안일까지 해주셨는데
    돈 몇십만원 아까우시다니
    아무래도 동네 할머니 데려다가 여기 글올라오는 식겁하는 시엄니처럼
    식탁닦은 행주로 아이 입 닦아주시면 그제서야 정신 차리겠네요

  • 5. ..
    '11.8.17 11:27 AM (121.165.xxx.152)

    댓글 다는 동안에 그분 글 지우셨는데...
    뭐가 기분 나쁜지???
    복을 발로 차시는 듯....

  • 6. ...
    '11.8.17 11:32 AM (119.196.xxx.13)

    머리가 좀 모자란듯...돈 몇푼에 지복 지가 발로 걷어차는꼴이랄까

  • 7.
    '11.8.17 12:50 PM (119.161.xxx.116)

    그 엄마가 돈 몇십 줄여서 사람 구해놓고는 또 그만 둔 그분처럼 하지 않는다고 글 올린다에 100원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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