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처음 봤어요.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1-07-10 03:15:20
이런 내용이었다니.
상상했던 내용과 전혀 딴판이네요.
IP : 218.238.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0 3:21 AM (218.238.xxx.152)

    좀 전에 TV에서 하더라고요. 진짜 좀 전에 끝났어요. KBS1인가에서요.

  • 2. ㅇㅇ
    '11.7.10 3:23 AM (125.185.xxx.48)

    중학교땐가?20년도 훨씬 넘었네요..
    그때본 기억이..

  • 3. ...
    '11.7.10 3:24 AM (218.238.xxx.152)

    어휴..저는 뭔가 맘에 안 들었어요..
    여자가 너무 철이 없어 보이고,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같은 경우는 보면 유쾌한데
    여기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시대적 배경을 몰라서 그런건지..
    첨부터 자세히는 못보고 좀 시작하고부터 봤거든요.
    다음에 한 번 더 감상해 봐야 겠네요..

  • 4. ^^
    '11.7.10 3:42 AM (210.221.xxx.199)

    앗 윗님. 저도 미국 배경으로한 근-현대물 보면 우리나라랑 비교되면서 신기하고 그래요.. 흐르는 강물처럼 보면서도 그랬구요.

  • 5. ...
    '11.7.10 3:47 AM (218.238.xxx.152)

    오호 흐르는 강물처럼, 이 영화도 유명한 건 아는데 정작 전체를 본 적이 없어요.
    미션도 못봤고,, 어릴 때는 왠지 그런 영화가 지루할 거 같아서 집중을 못했나봐요.
    보다보면 이해가 안되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저 30대 중후반인데...
    ^^ 흐르는~ 한 번 볼게용.

  • 6. ^^
    '11.7.10 3:51 AM (210.221.xxx.199)

    전 브래드피트에 빠져서 한동안 다 보고 그랬는데..그랬는데..
    흐르는 강물처럼은 지겹기는;;해요. 그리고 브래드 피트 초기출연작이라 연기도..연기도;;아 정말.ㅎㅎ 이해는 아주 쉬워요.~
    뭔가 교훈이 있다기 보다 보고나면 그래 한번은 봐야했어..하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하라면 못하겠지만..

  • 7. ...
    '11.7.10 4:00 AM (218.238.xxx.152)

    브래드 피트 정말 멋지죠..
    요새 보면 갑자기 왜소해지고 늙은 거 같아서,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 느낌.
    미션 임파서블 4를 톰 크루즈랑 안 찍고, 브래드 피트가 캐스팅 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니래요. 겨울에 톰 크루즈 나오는 걸로다가 개봉한다네요.
    브래드 피트 나온대서 깜짝 했었는데~

  • 8. ......
    '11.7.10 10:07 AM (125.176.xxx.84)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철들고 깨닫는 내용이잖아요..
    고양이를 갖다 버린후 비로소 깨달아요..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254 이사했는데, 주인이 1주일 후에 방문한다고 통보해오는데.. 6 이사 2011/07/10 1,778
667253 로마 한인민박 성추행 3 .. 2011/07/10 2,465
667252 조인성 나오는 무한도전.. 9 ^^ 2011/07/10 2,390
667251 간만에 빵터졌어요. 같이 웃어요.ㅎㅎ 7 베이커리 2011/07/10 2,122
667250 티파니에서 아침을 처음 봤어요. 10 ... 2011/07/10 1,797
667249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속상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26 그렇고그런 2011/07/10 9,955
667248 죠셉죠셉 인덱스도마 5만원이면 가격좋나요? 3 쇼핑 2011/07/10 712
667247 다른사람이 다 부럽고, 욕심인가요? 8 우울증 2011/07/10 1,343
667246 가족야외활동없는 토,일.6끼? 3 ㅇㅇ 2011/07/10 833
667245 저처럼 이런 분들도 계신가요? 특정 제품만 구매하는. 6 까칠씨 2011/07/10 1,347
667244 땀띠 때문에 괴로와요ㅠ 9 땀띠시로잉 2011/07/10 497
667243 훈남은 사람의 얼굴을 저절로 펴지게 하는군요.. 3 무도 조인성.. 2011/07/10 1,241
667242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업으로 어떤가요? 21 하니 2011/07/10 1,549
667241 미샤 스킨 285ml 2 미샤 스킨 2011/07/10 1,436
667240 영혼치유동영상(아가의 미소) 7 천사 2011/07/10 778
667239 제가 옹졸한 걸까요?친구 연락처 지웠어요 18 속좁아 2011/07/10 3,271
667238 시댁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9 으아악 2011/07/10 2,341
667237 오디 꿀이 생겼어요. 1 꿀~ 2011/07/10 241
667236 애엄만데 수두 걸린것 같아요.. 5 수두 바이러.. 2011/07/10 522
667235 구수한 된장국이 먹고 싶어요. 5 . 2011/07/10 730
667234 남편이 스마트폰 불을 훅!!하고 질러주네요...ㅠㅠ 스마트폰 원.. 2011/07/10 293
667233 지마켓에서 이런경우 환불or교환 받아보신 경험 있으신분~~ 2 지마켓 2011/07/10 225
667232 제습기에 대해 몇가지 질문 2 제습기 2011/07/10 855
667231 더우신분! 미샤제품 추천요! 2 ^^ 2011/07/10 1,021
667230 짬짬이 남는 시간 활용하기 1 D군 2011/07/10 277
667229 이 제스처는 무슨 뜻일까요? 3 미드보고 2011/07/10 481
667228 스텐냄비에서 철냄새나는거 정상인가요?? 14 궁금해요 2011/07/10 4,790
667227 슈가버블 주방세제 1 ㅎㅎ 2011/07/10 660
667226 FOX 채널에서 어제 시작한 메디컬 어드벤처 <정글> 1 . 2011/07/10 365
667225 알라딘 6 알라딘 2011/07/10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