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임의 언냐가 이걸 맞히면 상을 준다네요.
이게 뭘까요?
사랑일까요?
그 언냐가 퀼트귀신인 관계로 그 상이 퀼트 소품일것 같아
상에 눈 멀어서 여기다 살짜쿵 여쭤봅니다.
...................................................................................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은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랍비 S. R. 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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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맞히면 상 준다고 해서...
상에 눈 멀어서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1-06-11 08:44:19
IP : 59.19.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답은
'11.6.11 8:47 AM (114.206.xxx.17)미소
2. ..
'11.6.11 8:48 AM (1.225.xxx.123)미소라네요
3. 상에 눈 멀어서
'11.6.11 8:54 AM (59.19.xxx.237)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제 상은 제 것.
4. 칭찬
'11.6.11 9:10 AM (110.10.xxx.160)전 칭찬 같은데..미소가 원작자의 답인가요?
5. Neutronstar
'11.6.11 9:16 AM (114.206.xxx.219)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_-;
6. .
'11.6.11 9:21 AM (119.203.xxx.73)자식은 돈 마이 들잖아요.
며느리까지 보면
시댁 흉 볼때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가 18번이고....
나도 며느리임.^^7. ㅁ
'11.6.11 10:10 AM (175.117.xxx.100)사랑
8. ?
'11.6.11 11:45 AM (211.247.xxx.63)검색 해 보기 전에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었고
답을 알고 나서도 "사랑"에
더 가까운 표현 같은데...9. 아이참
'11.6.11 3:16 PM (124.48.xxx.211)답이 모래는거에용?
10. ?
'11.6.12 8:01 AM (121.55.xxx.79)전 칭찬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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