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일을 다 마무리...
토욜은 심하게 농띠 피우고.일욜은 하루 24시간을 다 쓰고도 모자라는 현상...
이 조용함 속....어지러운 생각들...
오늘을 오늘로 마무리하고...또 다른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한 계획과..냉철한 판단...
,...... ......
여기 이 만큼 와 있는 나의 삶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본다.
후회 없니...???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이거 어때요..?(4-last)
happy1004da |
조회수 : 5,139 |
추천수 : 248
작성일 : 2010-06-14 0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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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ppy1004da
'10.6.14 1:50 AM밑에...요거....멀까요..??
쫌 아쉽다..퀼팅을 더 넣어줘야 했는데...
시간이 좀 됐는 거시기(?) 입니다...2. yuni
'10.6.14 7:11 AM'Love Jung' 하고 쓰신거 보니 뭔가 스토리가 있는 작품같은데요?
3. 예쁜꽃님
'10.6.14 9:10 AM원판을 보고 싶네요
갑자기 마구 상상하다 숨 넘어갈것 같네요
벽걸이 인지 매트인지 하여튼 뭘가요?4. 엄마손
'10.6.14 2:11 PM너무 예쁘네요~ 저도 얼마전에 가방하나 만들었는데 큰언네 생일선물로 줬네요~ ㅋㅋ 넘 좋아 하더라구요~
5. happy1004da
'10.6.14 11:50 PM안녕하세요~님...
쩌기 위는 벽걸이...그 밑에는 주방장갑이예요..
^^
궁금증...풀리셨쬬...6. 2쁜폭스
'10.6.15 7:43 AM솜씨좋고요,,부지런하셔서 참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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