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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어제는 천쪼가리 대신 철쪼가리 가지고 놀았어요. ㅎㅎ

| 조회수 : 4,228 | 추천수 : 225
작성일 : 2010-05-25 18:52:34
맨날 옷이랑 천으로 만든것만 올리다가
오늘은 쇠로 만든거네용..^^

미싱 가지고 놀기전에 잠깐 비즈공예도 했었는데요.
그때 공구랑 악세사리들이 아직도 좀 남아있답니다.

그래서 심심하던 찰나..못 쓰던 목걸이의 참을 떼서 새로운 체인에 연결시켜서
달랑달랑 심플한 목걸이 하나 만들어봤어요.

참 못났죠잉~~~? ㅎㅎㅎ

별거 아니지만 오랫만의 만지작 작품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닥콩닥
    '10.5.25 7:38 PM

    ^^
    저기 목위로 님의 얼굴이 그려지는건 왜일까요?ㅋ
    이뽀요~~증말로...남는거 있음 제것도 하나...ㅋ
    튼튼한 율이 보고싶네요~이번주 마켓서 볼수 있을래나?

  • 2.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10.5.26 2:45 PM

    율이 보고 싶어 로그인 했어요... 율이는 잘 있죠...진짜 보고싶넹
    꿀아가님도 보고 싶었구요 진짜 솜씨가 좋으시네요..
    목걸이도 만들고 혹 남는거 있음 이쪽으로 주셨도 무방합니다..

  • 3. 커피야사랑해
    '10.5.26 3:09 PM

    요즘 계절에 딱 좋은데요^^ 역시 솜씨 좋은 사람은 못하는게 없다능...
    콩닥콩닥님 말씀처럼 맘대로 얼굴을 그려 상상합니다.
    율양은 오늘 출타중?...

  • 4. 단추
    '10.5.27 11:40 AM

    ㅋㅋㅋ
    아무래도 꿀아가님이랑 나랑은 잘 통하는 거 같다능...
    비즈 때문에 돈 많이 쓴 사람 여기도 있슈.

  • 5. cocoma
    '10.5.27 8:15 PM

    꿀아가님 옷도 잘 만드시고 이제 비즈까정 부럽네요..
    단추님 저는 뭐 시작하려면 남편이 말려요. 끝까지 못한다고요. 전 그래서 뭐 시작할 때 5만원 정도로 6개월 이상 놀수 있는것만 시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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