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심심해서 올려 보아요...
리디아 |
조회수 : 3,569 |
추천수 :
232
작성일 : 2010-05-18 11:14:12
17614
원통가방 갖고 싶어
퀼트처음하면서
멋모르고 덤빈 가방입니다..
옆면이 사이즈 안 맞아
쪼게 이상하답니다..
이것저것 배워 더만들고 싶은데
요즘 어깨 많이 안 좋아
투병중^^이라 자제 하고 있어요...
아래 가방은 아랫동서가
생일이라고 만들어준 가방입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가방 중 하나인데요..
비싼 명품들아니지만 둘다
저에겐 명품이나 다름없는 가방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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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0.5.18 12:10 PM
퀼트가방 힘들게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어렵고...그 가방 천대하지 않고 이쁘게 들어 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두 분 모두 마음이 고우세요
-
'10.5.18 12:53 PM
참 솜씨 좋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전 게시판을 옮겨갈까봐요..
-
'10.5.19 3:48 AM
가방도 물론 예쁘지만 ..
식물을 옆에다 두는 센스가 있으시네요 ..
가방이 더 돋보여 보임니다 ...
물론 가방 넘 멋지구요.
-
'10.5.19 9:08 AM
cocoma님 저랑 게시판 갈아타요.
저렇게 멋진 가방을 선물하는 동서도 계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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