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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사진입니다.

| 조회수 : 9,016 | 추천수 : 220
작성일 : 2009-09-04 22:15:43
밑에 윈터 메리쥐 님 주방보고 무지 후회했어요.

우리집은 나무색이 너무 많구나...

다음집에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혹 나무를 좋아하시는 82 분들을 위해 저도 다른 사진 찾아 올릴께요.

집 사람이 외국인이라 밥그릇 국그릇 보단 접시를 많이 쓰기 때문에 냉장고 옆에 다섯칸 정도로 접시 장을 만들었구요 그옆으로 정수기와 컵이 들어가도록 제작 했습니다. 싱크대를  제작 할때 주방쪽은 그릇을  현관쪽은 신발장로 사용할수 있도록  양쪽 모두 문을 만들었구요.
나머지 주방에 필요한 큰 물품들은 식탁 밑에 보이는 의자 안에 수납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가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민
    '09.9.4 11:08 PM

    우와....부엌이 정말 깔끔하네요...
    밥안해먹고 사세요???
    저도 한 깔끔하는데..씽크대칸이 좀 많거든요..거기다 죄다 넣어버리니까..
    근데..이집은 위에 상부장도 없고,,수납공간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진짜...밥 안해먹고 사세요???

  • 2. u.s 맘.
    '09.9.5 4:03 AM

    공감..
    저도 낼 모~옹~땅 내다 버려야겠다..ㅎㅎ

  • 3.
    '09.9.5 5:44 AM

    우와~~정말 멋지네요...잡지같은데서만 보던 그런 주방..ㅎㅎ

  • 4. 소박한 밥상
    '09.9.5 11:26 AM

    이 정도의 인테리어 공사라면 규모가 크겠지요 ??
    완전히 뒤집고......기간도 오래 걸리고.........
    엄두는 못 내고 부러워만 합니다

  • 5. 그레이마샤
    '09.9.5 9:51 PM

    저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이런 나무색깔을 너무 좋아해요...탐나는 주방입니다....

  • 6. 딸기가좋아
    '09.9.6 11:45 AM

    우옷.. 너무 예쁩니다...
    저도 이런 간결한 주방이 가지고 싶어요..

  • 7. 호미밭
    '09.9.6 1:03 PM

    너무 멋진 부엌입니다.
    저곳에서 음식을 만들면 저절로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 8. 푸르른강
    '09.9.6 8:41 PM

    도민님.
    살림 않하는거 티나나요? 요리는 아직도 멀고 먼 얘기랍니다. 저에겐ㅜ.ㅜ 82에서 이제 배워야죠.
    헌데 보기보단 수납 공간이 많아요..잘 숨길수 있죠^^

    소박한 밥상님.
    자주 리플에서 뵈요^^님의글 잘 읽고있습니다.

    그레이마샤님
    저도 나무를 좋아는 하는데요...짐이 늘어나서 인지...나무 색깔이 이젠 질리네요.
    흰색이 제일인듯 해요. 다음 집은 온통 흰색으로 도배해 보려고요.
    여튼 감사드려요. 탐나신다니.

    딸기가 좋아님 호미밭님 씅님 그리고 u.s.맘님도 ^^댓글 감사해요

  • 9. pascalina
    '09.9.9 12:36 PM

    부엌이 정말 까끔하네용.. 나두 빨리 주방 정리를 해야되겠군..^^ 잘 보고 갑니다..!!

  • 10. 똘똘이
    '09.9.11 3:44 PM

    정말 예쁘녜요. 저도 나무를 너무나도 좋아라 해서..
    너무나도 탐나는 주방입니다.
    어쩜 저리도 깔끔한지...

  • 11. 부지런한삶
    '09.9.21 12:55 AM

    탁자 밑에 의자를 수납장으로 이용하시다니..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네요 ! ^^
    저도 한번 써먹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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