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동생이 데코타일 깐걸보고~~~ 저두 시공했습니당~~
새벽1시부터 3시까징~~~~ 야간작업했어용~~

한장 깔다가 먼저 사진을 보여드리고해야될것같아...찍었는데요~~
먼저 타일은 얼룩제거가 잘 안되고 바닥도 밝아서 더러움이 더 눈에 띄었었죠...
조오기...얼룩 보이시죠~~
현관용,베란다용 [점착식 데코타일]을 구입해서 혼자시공했는데...
초보자들도 무난하게 할수있을듯해 보입니다.
현관 까는데 전 두박스 정도 들었어요~~~
깔고난후...200% 만족입니당~~~^^

집 이곳저곳을 마구마구 변신시켜주고싶은데....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야 되겠죠~~^^
다시 리폼열정이 꿈틀거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