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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군자의 시절

| 조회수 : 2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6-25 13:43:15

 

주돈이 애련설에
菊花之隱逸者也 (국화지은일자야 )
牡丹花之富貴者也 (모란화지부귀자야)
蓮花之君子者也 (연화지군자자야)

국화는 꽃 중의 숨은 선비요,
모란은 꽃 중의 부귀한 꽃이며,
연은 꽃 중의 군자니라.는 한시를 빌리지 않더라도
연은 참 아름답고 향이 그윽합니다.

 

 

이제 날씨는 더워도 땀을 흘려 가며

화중군자인 그를 만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6.6.26 9:58 AM

    저는 한여름에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고결하고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채우는 꽃, 연꽃을 좋아합니다

  • 도도/道導
    '26.6.26 7:48 PM

    탁수연화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귀감이 되는 사자성어죠~ ^^
    마음에 새길만 한 글귀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 김태선
    '26.6.26 9:59 AM

    꽃 중의 왕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압도적인 화려함과
    당당한 기품을 지닌 모란도 좋아하구요

  • 도도/道導
    '26.6.26 7:49 PM

    국화가 샘내겠습니다~ ^^
    국화도 은은한 향과 소박함에 끌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6.6.29 5:15 PM

    국화옆에서 누님...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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