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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 조회수 : 1,1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3-05 14:42:39

 

눈이 내려도 살며시 녹여내며 봄은 봄이라고 조용히 저항을 합니다.
그늘진 계곡에는 얼음이 남아 있어도 봄은 봄이라고 물이 소리를 냅니다.
나는 책상에 앉아 봄기운에 나른해 지고 이내 눈꺼풀은 봄에게 지고 맙니다.
그렇게 봄은 우리 곁에 스며 들고 있습니다.
봄기운에 맥은 없어도 힘차게 일과를 진행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6.3.5 5:21 PM

    아.... 그러네요..

    봄은 저 멀리서 아장아장 걸어오고 있네요...

  • 도도/道導
    '26.3.5 6:46 PM

    같은 감성으로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은 저 멀리서 아장아장 걸어온다는 표현이 참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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