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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 조회수 : 1,9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1-29 17:55:53

 

15년 구형에 1년 8월 선고가 나올 수도 있다는 현실을 만들내는

미친 작자 때문에 내 생각은 실성하고 만다.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을 받아도

생각과 상식을 뛰어넘는 양형과

사면이 이루어지는 것을 봐오면서

의외의 판결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밖에 없다.

 

머지않아 그런 촌극이

또 벌어질 것이기에 크게 실성해서

판단이 흐려지기 전에 분노를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이제는 범죄가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피의자를 비호 한 비상식적인 선고자를

처벌할 방법을 입법해야 할 듯하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나라도 미치지 말아야하는데

멀쩡해 보여도 미친자들 때문에

내가 실성하고 치매로 이일을 잊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도도/道導 (ggiven)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야
    '26.1.30 5:14 PM

    분노 조절이 거의 신의 경지에 오를듯 합니다..
    정신을 더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 그 민낯에 분노를 넘어 서글픈 생각도 들더군요.. 그들은 여전히 너무나 당당하고 세상에는 아직도 바뀌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도도/道導
    '26.1.31 5:29 AM

    세상은 바꾸면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은 바뀌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잘 선택하고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이 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 내 자신만이라도 바꾸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공감해 주시는 님을 통해 고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2. 연화
    '26.2.2 7:40 PM

    멀쩡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음에도 챙피함은 우덜의 몫이 되고 미쳐야하는것도 우덜의 몫이 되는 상황이지만 제 정신 지대로 붙들고 살아가입시다

  • 도도/道導
    '26.2.4 6:49 PM

    정상적인 사람들을 대변하신 듯합니다. ^^
    맹자는 無羞惡之心 非人也 (무수악지심 비인야) 라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도 아니라 했는데
    사람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날뛰는 모습을 오늘도 보고야 말았습니다.
    우리라도 제정신으로 살아가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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