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과 배려는

| 조회수 : 3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18 05:59:27

 

장애인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 아닌데

램프시설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며

내 마음이 편하게 느껴진다.

예전에 선조들은 장애인을 위해 어떤 시설을 했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장애가 없지만 이런 사랑과 배려의 시대를 살아간는 것이

행복이라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한다.

장애인들이 출입하기 어려운 한옥구조에 사랑과 배려가

눈오는 풍경마져 포근하게 느끼게 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2.18 4:22 PM

    이런 작은 배려와 관심들이 모여서
    더불어 같이 살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거죠♡

  • 도도/道導
    '25.2.19 8:35 AM

    작은 관심에서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관심의 행동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채색해 나갑니다.
    오늘도 댓글로 이 공간을 이어갈 수있게 해주심 또한 큰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8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유지니맘 2025.05.09 11 0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41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73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80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403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8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5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7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7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29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3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86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95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71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52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7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23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3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8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7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3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73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6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9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