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보는 올리에요.
숨바꼭질하고 술래잡기하고 리액션이 좋아서 놀리기 딱 좋은 스타일이에요.
무언가가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보는 올리에요.
숨바꼭질하고 술래잡기하고 리액션이 좋아서 놀리기 딱 좋은 스타일이에요.
미치도록 예쁘다는 표현이 딱맞는 올리
웃길때도 많아요.ㅎㅎㅎ
얼굴이 빵실하니 귀여움 장착이네요. 예뻐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순딩순딩 너무 이뻐요. 울 집 스트릿출신 두 녀석은 철천지 웬수에요. 7년째 같이 살고있는데... 그래도 두 녀석 이뻐요
냥이는 관상용 반려가족인거 같아요. 너무 귀찮게하니 눈치백단이에요.ㅎ
나 얘 너무 좋아요 ㅜ.ㅜ
두번째 사진은 졸고 있는건가요?
동실동실 진짜 한번만 만져보고 싶네요
두번짼 제가 손으로 장난하니 발로 찾는거에요.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귀여워요^^
볼빵빵 볼따구랑 흰양말 신은 통통발
진짜 만져보고 싶게하는 비주얼이네요
올리 너 심각하게 귀여운거 잘 알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3 | 이쁘지요 2 | 마음 | 2024.05.10 | 138 | 0 |
22652 | 때로는 1 | 도도/道導 | 2024.05.10 | 89 | 0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212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367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479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220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846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81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811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83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608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804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95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553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92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50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507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68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84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83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904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61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14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4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8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