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탕이 와 소그미6

| 조회수 : 1,00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12-27 17:14:07

안녕하세요~^^

올한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지나가는 세월 붙잡을수야 없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흘러보내기에는 또 다른 아쉬움이 남네요.ㅠ

설탕이. 소그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설탕이의 최애 장난감 이랍니다.

소그미랑 서로 차지 할려고 혈투에 가까운 싸움을 벌이기도~

 









어느 따뜻한

날에 부산 기장의 한 애견 까페에서..

 

 



쥔장~

불좀 꺼주시오~

 





산책중에 타는 목마름 해결중..ㅎㅎ

 




산책 막바지에 항상 들리는 카페래요.
여기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답니다.

이넘쉐이들~즈그가 커피값 낼것도 아님서 ㅠㅠ

 





사실 커피숍 사장님이 항상 간식을 챙겨주거든요~

설탕이가 그걸 노리고 사장 나오라고 저렇게 애처롭게 시위중 이래요 ㅠ

 



밤늦은 시각 캔맥주 하나 따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침대 옆에서 갈망을 의 눈초리로~ㅋㅋ

 



에잇~간지러~!

쥔장넘이 내욕을 하나보이~! ㅡ.ㅡ;:

 



청사포의 한 카페에서 한컷.

 



이건 이사 오기 전의 집에서 찍은 한컷~!

우측편에 어디서 많이 본사진들이 보이죠~?

네~바로 Bts의 사진들 입니다.ㅋㅋ

지금 이사온집 테라스 방에는 이들의 굿즈로 한가득 채워져 있답니다.(쒸~신랑 사진은 없으면서~~-,.-;;)

 

회원님들~

올한해 무탈없이 보내셨는지요~

새로 맞이하는 한해에는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2.28 9:38 AM

    카페앞에서 기다리는 설탕이 뒷모습이
    너무 예뻐요.
    얘네들은 말을 못해 글치
    세상 돌아가는거 다 알잖아요 ㅎㅎㅎ
    챌토리에 이어 설탕 소그미 왕 팬입니다.

  • 뮤즈82
    '24.1.3 11:15 AM - 삭제된댓글

    화무님/반갑습니다.^^
    그러니까요.애네들 말은 못하지만 행동에서
    표정에서 다 말하고 표현을 하는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즈82
    '24.1.3 11:18 AM

    화무님/반갑습니다.^^
    그러니까요.애네들 말은 못하지만 행동에서
    표정에서 다 말하고 표현을 하는거 같아요~
    화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한바 이루시길 빕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김태선
    '23.12.28 10:27 AM

    아고,,,,귀여운 것들,,,,힐링됩니다...
    내년에도 건갈하고 잘 지내거라...

  • 뮤즈82
    '24.1.3 11:17 AM

    김태선님/반갑습니다.^^
    힐링 되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태선님도 올한해 뜻한바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 3. hoshidsh
    '24.1.1 7:51 AM

    설탕이랑 소그미는 정말 행복한 견생입니다.
    표정에 행복이 가득해요
    뮤즈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가들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지내렴~~

  • 4. 뮤즈82
    '24.1.3 11:22 AM

    hoshidsh님/반갑습니다.^^
    행복해 보인다니 저도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hoshidsh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뜻한바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도도/道導 2024.05.08 231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270 0
22648 겉과 속 3 도도/道導 2024.05.07 149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679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38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654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07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08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6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76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51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61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3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83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1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0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5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7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4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9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6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49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8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6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