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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용히 맞이하는 순간

| 조회수 : 97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19 09:14:46

겨울 바닷가 아무도 찾지 않는 해변에서
조용히 일몰을 맞이합니다.
오메가 일몰이 아내와 함께 찾아온 저희를 반갑게 맞아해서
순간의 행복 젖어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2.1.19 11:24 PM

    일출이 아니라 일몰 사진이로군요
    바다가 불타는 것 같은 붉은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 도도/道導
    '22.1.20 1:25 AM

    일출은 일과를 계속 진행하야 하기 때문에 피곤하지만
    일몰은 쉴 수 있는 시간이기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석양은 여운이 남기에 저는 늘 일몰을 즐긴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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