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년을 잘 살았습니다.

| 조회수 : 6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1 08:02:59


길냥이 산파노릇을 해서 일년을 키웠더니

눈에 안보여도 부르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쏜살같이 달려오며 냐옹거립니다.

이런 즐거움에 짐승을 거두나 봅니다.


봄이 마을에 가득한 사진도 한장 첨부합니다.




핸드폰사진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도도/道導 2024.04.29 21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20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4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8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0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9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34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52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38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04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51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0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7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5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0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9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0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2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9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