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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 조회수 : 3,10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8-04-27 23:49:18






막 이러고 살아요.^^

엄마가 왜 제 침대에 오셔서 저러시는지 ㅎㅎ


눈이 예쁜 저 녀석은 작년 11월에 왔어요.

이름은 온이여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질투의 화신이기도 해요.


오늘 오랫만에 2004년생 둘이 데리고 이발하러 갔습니다.

건강도 걱정되어 동물병원에서 간만에 했어요.

별탈없고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고.

어렷을 적에 잘 먹이고 산책 매일시켜주고 했더만

그 힘빨이 오래 가네요.


오늘도 저녁 산책 다니면서 덕분에 제 뱃살이 좀 들어갔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참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눈물도 나고, 더 오래 살아 저 녀석들 다 데리고 평양냉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얘들은 만두 1인분 시켜 주고 ㅎ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18.4.28 9:24 AM - 삭제된댓글

    와 너무 부럽ㅜ 나만 개없어ㅜㅜ

  • 고고
    '18.4.28 11:14 PM

    언제고 인연되면 관대한 강아지도 만나게 됩니다.^^

  • 2. 셀러브리티
    '18.4.28 1:12 PM

    엄마 사진 올리셔도 괜찮으실까요? ^^
    강아지는 행복이에요.

  • 고고
    '18.4.28 11:14 PM

    엄마 82 안해요. ㅎㅎ

  • 3. 다시한번
    '18.4.28 2:39 PM

    와.......대단하세요......
    멍이들 많아서 사랑뿜뿜이겠어요~

  • 고고
    '18.4.28 11:15 PM

    사랑뿜뿜만큼 일거리도 뿜뿜입니다.^^

  • 4. 연못댁
    '18.4.28 6:09 PM

    아주 바람직한 낮잠 환경이네요. ㅎㅎㅎ

  • 고고
    '18.4.28 11:15 PM

    쟤들 다 데리고 자다가는 제가 압사당합니다. ㅎㅎ

  • 5. 당글이
    '18.4.29 12:52 AM

    주무시는 어머니께 뽀뽀하는 애가 바다인가요?
    어머니 강쥐들 뒤치다꺼리 하시느라 뻗으셨나봐요^^
    다들 넘 이뻐요~~

  • 고고
    '18.4.29 1:15 PM

    바다는 뽀뽀쟁이여요.
    애들이 엄마를 건강하게 해줘요.
    자식새끼들보다 솔직히 낫습니다.ㅎ

  • 6. 날개
    '18.4.30 2:43 PM

    어머니 볼에 뽀뽀하려는 저 녀석이 그 사랑꾼 진돗개인가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고고
    '18.5.1 10:26 PM

    예, 바다가 뽀뽀하는 사람은 엄마랑 저, 동네언니
    세 사람이어요.^^

  • 7. 레미엄마
    '18.5.1 4:07 PM

    천국이 따로 없네요.
    주무시는 어머니 모습이
    너무 펀안해 보여요.
    아이들도 행복한게 느껴지네요.
    저도 근로자의 날이라
    울댕댕이 두마리하고 늘어져서
    82하고 있네요.

  • 고고
    '18.5.1 10:27 PM

    오호 휴식다운 휴식^^
    백수 주인이 젤 좋다고 합니다. 댕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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