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사진 올리시는데 좀 민망해서 본문은 지워요 ^^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사진 올리시는데 좀 민망해서 본문은 지워요 ^^
무늬나 디자인이 똑같지는 않지만, 얼추 비슷한 거 있어요.
제 건 길이가 비슷한 속 완전히 비치는 맥시 드레스예요.
전 봄에 청스키니랑 같이 입어요.
그렇게 입으면 여름엔 더워 못 입게 되죠.
위에 아주 슬림하게 팔은 딱 붙으면서 길이 긴 가디건 입고, 목엔 봄여름용 머플러 둘러 늘어뜨리고요.
목 파인 부분은 노출되게 두면서 가는 목걸이 정도 합니다.
연두색 가디건 걸치면 어울릴 것 같은데요. 원피스 색중에 연두색이 있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흰색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왕이면 옷에 포함된 색으로 매치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뒤에 옷장 색때문에 옷이 빛이 안나는 듯 하지만, 원피스 이뻐요. ^^
혹 날씬하시면 이 원피스 정말 잘 어울리겠는데요?
저라면 여름에 이것만 입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연스레 묶은 머리에 썬글....^^
조언 고맙습니다 ^^
머, 아직은 날씬한 편인데, 아슬아슬하네요 ㅎ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0 | 0 |
22638 | 개구멍 1 | 도도/道導 | 2024.05.03 | 143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69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478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53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01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91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71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20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26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81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9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8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50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3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2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0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08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62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20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17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2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