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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소녀
'11.6.16 5:18 PM너무재밌어요. 한참을 웃는네요..근데 왜 배꼽만 보일까요..
2. 천하
'11.6.17 12:38 AM기지개 쭉폈습니다.감사^^
3. 무아
'11.6.17 1:13 AM아무거나
지금 , 라면 한그릇 먹고싶다...4. 행복나눔미소
'11.6.17 1:16 AM애이쓰 커피 찍어먹고싶네요^^
5. 캐드펠
'11.6.17 1:20 AMㅋㅋㅋ 앗싸~~~!!
넘 웃겨서 박수까지 쳐가며 웃었네요^^
파김치가 맛나게 익었는데 라면 끓여야 할까 고민중...6. 무아
'11.6.17 1:21 AM행복님^^
커피에 에이스로 점심 때운적 많았던것같아요.
좋은꿈 꾸세요...7. 무아
'11.6.17 1:24 AM캐드펠님도 이 시간에...
아마 끓여 드실것같네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8. 캐드펠
'11.6.17 1:53 AM무아님 돗자리 까셔요
울딸 수행평가땜시 안자고 있다가 같이 먹었네요
얼굴 붓지 말라고 우유꺼정 먹구선 배 두들겨요 ㅋㅋ~9. 열무김치
'11.6.17 2:02 AM캐드펠님의 파김치랑 김양라면을 먹고 싶은 90년대 발바닥 좀 비벼 본 열무김치~ 여기 있어요!
냉장고에 푹 익은 갓김치와 열무김치와 째끔 남아 아껴 먹는 김장 김치 !
그.러.나.....라면이 없는 ㅠ..ㅠ 이런 슬픈 밤이 ㅠ..ㅠ10. 봄사랑
'11.6.17 9:18 AMㅋㅋㅋ...
11. tina
'11.6.17 1:46 PMㅎㅎㅎㅎㅎㅎ
12. 진이네
'11.6.17 5:14 PM처음 사진은 배꼽이라 웬지 궁금하네요;;
80년대에 살짜기 구경만 해 봤어요~ 이태원^^
저녁메뉴가 고민인데 김양라면으로 때울까봐요 ㅎㅎ13. 뭉크샤탐
'11.6.18 1:22 AM발바닥 못비빈 거 평생 후회하는 아짐 너무 재미있어서 고맙다는 말씀 전하려고 로긴했어요. 냉면 한 번 먹으러 가야할텐데 참 엄두가 안나네요? 사업 잘 되시죠?
14. 진선미애
'11.6.18 9:35 AMㅋㅋㅋㅋㅋㅋ
15. 카루소
'11.6.19 1:36 PM미소녀님, 천하님, 무아님, 행복나눔미소님, 캐드펠님, 열무김치님, 봄사랑님, tina님,
진이네님, 뭉크샤탐님, 진선미애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16. b타민
'11.6.23 5:42 PMㅋㅋㅋㅋㅋㅋ우껴주껫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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