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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지개를 보며 희망을 꿈꿔본다.

| 조회수 : 1,558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0-07-27 08:49:02

섬진강가엔 자주 자연의 위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5시에서 6시까지 엄청난 비가 내렸다.


그리고 30분 후부터 어두워질때까지 엄청 큰 무지게가 둥근 원을 그리고 있었다.


대자연속의 농부는 그저 조그마한 존재일뿐이다.


그 자연의 위치를 인정하고 나머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농부가 되어야겠다.


 



 내가 농사 짓는 친환경벼 연구 포장 앞에 드리워진 무지개를 보며 그저 하늘에 감사를 하고 왠지 좋은일이 있을 것 같은 희망을 가져본다.



 그저 자연의 위치일뿐인데....마음은 왜 이리 쿵캉 쿵캉 거릴까~



 아마도 아직 시골아이 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나보다.



 저 멀리 지리산자락과 섬진강은 늘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케 하곤 한다.



 저 무재개 빛 희망을 찾아 우리는 도전한다.



 가끔 무지개가 만들어 질때마다 나는 그곳에서 무지개 빛 희망을 꿈꾼다.



 저녁노을도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자연의 빛과 자연이 만들어 놓은 색상은 참 오묘하고 신비하다. 그 속에 우리는 조금 더 겸손을 배우곤 한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7.27 10:10 AM

    왠지 무지개가 뜨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미실란님 올해 농사가 풍년일 것 같은 예감이......^^
    행복한 하루이시길......

  • 2. 미실란
    '10.7.27 10:27 AM

    고맙습니다.
    우리 농촌의 풍년과 농부님들 근심도 사라지는 그런
    희망의 무지개가 떳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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