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둑고양이, 들고양이들의 위험한 먹이활동

| 조회수 : 1,616 | 추천수 : 68
작성일 : 2010-07-26 10:01:59

요즘 국도를 달리다 보면 고양이 사채가 많이 눈에 띈다.


아마도 생태계먹이사슬이 깨지면서 과도하게 늘어난 고양이들의


개체수에 비해 이들이 먹을 먹이는 턱없이 모자라나 보다.


그래서 요즘 고양이들은 개구리와 고양이도 사냥한다.


설치류가 부족하다보니 다른 먹이감도 사냥하고 있다.


 



 농촌지역 들판을 지나다 보니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인지 먹이를 먹느라 움직이지도 않는다.



먹이는 다름아닌 개구리 사채였다. 만약 잠시 살피지 못했다면 이 고양이는 또 내 자동차에 희생을 당했겠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us one
    '10.7.26 4:43 PM

    뭘 훔친것도 아닌데 도둑이라니요.
    다 인간들이 만들어놓은것을~~

  • 2. 마실쟁이
    '10.7.26 7:04 PM

    아찔한 순간이셨겠습니다.

    길냥이를 배려하신 미실란님께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귀중한 것이니까요.

  • 3. 미실란
    '10.7.26 7:16 PM

    plus one님 도둑고양이란 말은 좀 그렇지요.
    근데요. 농가에서는 결코 그말이 사실이랍니다.
    기르는 닭도, 기르는 토끼도 잡아 먹습니다.
    아무튼 길잃은 고양이라 하겠습니다.
    아무튼 길바닥에 죽어가는 길량이들을 보면 가슴아프네요.

  • 4. wrtour
    '10.7.27 12:26 AM

    먹느라 정신줄 놓았네요.
    저걸 어쩌나......

  • 5. 여차하면
    '10.7.27 12:53 AM

    운전하다 보면 가슴이 "쿵" 하고 등에서 식은 땀이....
    살아잇는 생명체를 보호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베푼다는....

  • 6. 들꽃
    '10.7.27 3:42 AM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ㅠ.ㅠ

    길냥이들 보면 불쌍해요.
    먹이 찾기가 힘들잖아요.

    저렇게 위험한 곳에서 먹이를 먹는 것을 보니 ㅠ.ㅠ

  • 7. 열무김치
    '10.7.27 6:23 AM

    너무 불쌍하네요, 길고냥이들 ㅠ..ㅠ

  • 8. 미실란
    '10.7.27 10:24 AM

    wrtour님, 여차하면님, 들꽃님, 열무김치님~
    모두 생명체에 대한 소중한 마음은 다 같은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45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92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156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84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701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59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12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14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00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52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14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07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29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1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10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66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19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66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41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81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55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43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38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22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