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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광화문에서~ 시청앞 까지 풍경

| 조회수 : 1,665 | 추천수 : 84
작성일 : 2010-07-26 00:42:44





























차로 이동하면서  신호 받을때마다  차에서  가볍게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7.26 1:06 AM

    1.Who I Am Hates Who I've Been
    2.The Pirate Who Don't Do Anything

  • 2. 캐드펠
    '10.7.26 2:55 AM

    분수대 물줄기속의 아이들의 행복한 물놀이가 부럽습니다
    제가 저기서 저러고 있으면 음... 그게 그럴려나요? 그렇겠지요^^*
    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언제나 미소를 짓게 되네요^^

  • 3. 백세만세
    '10.7.26 11:42 AM

    7월 20일날 식구들이 모처럼 서울 가서 광화문 구경 했는데
    바로 그날 찍은 사진이라고 하시니 기분이 새롭네요.
    그날 날씨가 어찌 덥고 해가 뜨거웠는지 분수 속으로 들어가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 4. 백세만세
    '10.7.26 11:48 AM

    그리고 하나 더.
    노니님 사진 보고 나서 우리가 찍은 사진보니 뛰어다니는 아이들 중에 같은 아이들이 보이네요.
    아마 저희가 구경하고 있을 무렵에 찍으셨나봐요^^
    괜시리 반갑네요ㅎㅎ

  • 5. 마실쟁이
    '10.7.26 1:57 PM

    부수대 물줄기를 보면서 나도 살짝 함게 끼어서 놀면.......
    설마 신고 들어가진 않겠죠??
    덕분에 시원합니다.

  • 6. 하늘재
    '10.7.27 10:31 AM

    션 ~~ 합니다...ㅎ

    아쉬움이 있다면,,,
    그늘 지워주는 나무 몇 그루 심어
    그 벤취에 앉아 조용히 생각하고,,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천진난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해요~~ㅎ
    순간 포착 잘하시는 노니님은 센스쟁이~~~ㅎ

  • 7. 노니
    '10.7.28 12:22 AM

    백세 만세님 7.20일 낮 열두시쯤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차속에서 급히 찍은 사진입니다.
    카루소님 음악 감사해요.
    캐드펠님
    아이들 논느 모습만 봐도 시원하던걸요.^^

    마실쟁이님
    우리 함께 끼어서 놀아 볼까나요?

    하늘재님
    저도 광화문 지날때마다 뭔가가 아쉬웠는데...
    나무 몇그루가 아쉬웠었나봐요.
    우리는 항상 그늘진 나무가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것 같아요.
    다른 외국공원이나 광장을 비교해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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