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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 조회수 : 2,302 | 추천수 : 94
작성일 : 2010-07-14 07:50:26

6월21일 태어난 강아지들이 무럭 무럭 잘 자란다.


나는 열심히 미역국을 복실이에게 먹인다.


이젠 내게 슬금 슬금와서 손가락을 빨고 가곤 한다.


우리집 쎄콤 가족의 귀염둥이 강아지들을 한달 후면 새로운 주인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사랑 마음껏 먹고 자라거라....


 



 에이구 아직 눈이 잘 안떠진다.



 오늘도 미역, 멸치 계란 밥 잘 말아서 밥상을 준비했다.



 이른 아침 아직 늦잠을 청하고 있는 귀염둥이 강아지들



 시원한 그늘 아래서 따로 자고 있는 두녀석들...



 엄마 밥먹는 소리에 일어나 보는 귀염둥이...어느덧 발톱이 힘을 갖기 시작한다. 엄마 젓 빨때 저 발톱이 힘들게 한다.



 엄마 밥먹는 것 방해하며 나를 쳐다보는 저 귀염둥이 녀석



 벌써 배변을 집 밖에서 하기 시작했다. 진돗개들의 장점은 영리하다는 것이다.



 난 몰라...너무 시원하다. 더 자야징~



 어디 물장난을 했는지 흙투성이다. 오후면 또 엄마가 깨끗이 세수를 시켜준다.



아직도 잠자리에서 꺠어나지 않는 녀석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7.14 9:33 AM

    에궁~~넘 이뿌네요.

    미실란님 한마리 훔치러가야겠어요....후다닥....

    사랑듬뿍 먹여 건강하고 씩씩한 진돌이들이 되길바랍니다.

  • 2. 미실란
    '10.7.14 10:22 AM

    어~ 한마리 어디갔지?
    마실쟁이님이 훔쳐가셨네요.
    나중에 청구할께요. 히히..
    좋은 하루 되세요.
    섬진강가에서 이동현

  • 3. 그린비
    '10.7.14 10:32 AM

    제가 요즘 강아지사진만 보면 입이 헤벌레 벌어집니다.
    넘 이쁘요...

  • 4. phua
    '10.7.14 12:58 PM

    에미가 자식들을 건사하느라고 너무 야윈 듯 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자식은 부모의 살과 기로 길러지는 것 같아요.

  • 5. 나오미
    '10.7.14 5:09 PM

    아웅~~
    엄마가 넘 야위었네요~~
    퍽퍽 많이 먹어야 저 고물고물한 아가들 젓을 충분히 줄 수 있을텐데말이죠,,,
    미역국 한 냄비에 제가 다 배부르네요~

  • 6. 칠월무더위
    '10.7.14 8:38 PM

    너무 귀엽고 이뻐요.,.,,^^ 강아지 자는곳에 방석깔아주면 어떨까요...푹신한곳을 무척 좋아하던대요..--;;

  • 7. 들꽃
    '10.7.14 9:03 PM

    미역국 많이 먹고 포동포동 살 올랐으면 좋겠어요.
    이뿐 아가들도 튼튼하게 잘 자라구요^^

  • 8. 미실란
    '10.7.14 9:49 PM

    그린비님~ 한마리 살짝 가져가세요...
    phua 님, 그렇지요. 동물이나 어머니나 똑 같은 모성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오미...님 걱정 감사합니다. 우리 복실이는 어린시절부터 아주 조금 먹습니다.
    편식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미역국 아침마다 제가 준비해서 줍니다.
    가정에서 자라는 애완견과 다르게 진돗개등은 흙 위에서 자면 병충해에 피해가 없이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땅이 가장 좋은 보금자리인것 같습니다. 옷이나 이블등을
    깔아주면 어미가 다 꺼내버립니다.
    들꽃님, 제가 꼭 그렇게 전해 줄께요.
    전라북도에서 귀농, 귀촌 강연을 하면서
    담당이신 강은영 선생님의 진솔한 열정에 가슴 따뜻한 강연을 하고 왔네요.
    오늘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섬진강가에서 희망농부 이동현

  • 9. 나비언니
    '10.7.16 6:06 AM

    강아지들이 너무 예뻐서 자꾸 와서 들여다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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