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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돌나물꽃

| 조회수 : 1,840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10-06-30 0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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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이란 걸 지난 가을 첨 알았습니다.

관악산 연주암 요사채 뒤로 가면 3~4평 바위 주변에 쫙 깔렸거든요.

그러고 보니 고깃집서 가끔 초장 떨어뜨려 놓던 그거더군요.

전전주 관악산 중턱서 뱀딸기와 어울어져 핀 것을 보았는데 '뭐지?',,,했습니다.

헉헉거리다 꽃만 보고 그만 잎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노란꽃들이 마치 별같아,혹 별꽃일까 했는데 야생화 도감을 찾아보니 돌나물이더군요.

순간,,,아,요사채 뒤엘 가야겠구나!,,,했구요.

저 사진이 그 증거~~~

안나돌리님과 캐드펠님도 가르주셨는데,두분 감사^^





전원 교향곡

2악장 (Andante molto mosso)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1004da
    '10.6.30 1:02 AM

    돌나물도 꽃이 피는군요....
    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요:사진찍을때 주제가 꽃아니면 나비,,,외 에 다른 건 안돼나요?

    나무, 돌, 사람들, 건물,,거리,,차...하늘...구름,,,비행기,,,,막 내다버린 쓰래기들,,,
    바람,,숟가락,,발가락,,,기타등등....

    저는 사진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단계가 있나요?

  • 2. 캐드펠
    '10.6.30 3:12 AM

    돌나물은 초장 떨어뜨려 먹어도 맛나지만 물김치 담궈 먹어도 시원하니 맛나답니다
    맛도 좋은 돌나물이 꽃두 예쁘게 피지요^^~

  • 3. 들꽃
    '10.6.30 6:03 AM

    돌나물꽃이 별모양처럼 생겨서 참 예쁘네요.
    꽃피면 이젠 못 먹는거죠?

    저번에 친한 언니께서 직접 뜯으셨다면서
    돌나물을 한봉지 주셨어요.
    사실 그전까지는 돌나물 잘 몰랐었거든요
    많이 먹어보지도 않았고요.

    언니가 주신 돌나물을 한줌 넣어 밥을 비벼 먹었는데
    우와~맛이 너무 상큼한거에요.
    원래 돌나물 맛이 그러하기도 했겠지만
    언니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 더 상큼하고 맛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돌나물을 보면 그때 언니가 주셨던 사랑의 돌나물이 떠오릅니다^^

  • 4. 열무김치
    '10.6.30 6:05 AM

    일단 오세푼이가 성공한 것은요...

    건수도 안되는 허접 생떼 이슈를 들고나오더니
    황당한 논리와 언론의 도움으로
    일단 쟁점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네요.

    이딴 말도 안되는 어기짱이 투표의 쟁점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 5. 소박한 밥상
    '10.6.30 8:09 AM

    원예 싸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이런 꽃도 있었구나 싶을때가 자주 있는데
    돌나물에는 노란 꽃이 어여쁘게........
    돌나물이 꽃피기 전후의 맛이나 식감이 달라질까요.......??

  • 6. 보리
    '10.6.30 9:06 AM

    산에 오르다 보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할 이름없는 밋밋한 나무에도
    꽃이 피고 있더군요.
    저는 나무를 오랫동안 들여다 보는 버릇이 있어
    놓치지 않고 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것이 꽃이라는 사실을 모를거 같아요.
    미약하나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하고 남기고 싶어하는 몸부림인가 싶더라구요.

  • 7. 청미래
    '10.7.1 12:08 AM

    돌나물도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는군요.
    더 가까이가서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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