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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15 뭉게구름

| 조회수 : 1,657 | 추천수 : 169
작성일 : 2010-06-16 03:31:48
오늘은 민방위날......



정독도서관 철학모임을 끝내고 돌아가는중....

광화문 한복판에서  민방위훈련을 하게 되었군요.
(훈련? 음~ 사이렌 울리면 길가에 서있거나  차를 세우고 다음 사이렌 기다리는것? 정도이지요.^^
라디오에서는 정규 방송  중단하고  동네 아저씨같은신분이 나오셔서  주의사항을 몇가지 이야기 하시죠.
사실  별소용없는듯  해도, 지난번 동네  아파트 불이나서  지인이 대피를 하게 되었는데,
초등학생 그집 아이가, 물수건을 만들어  입에 대고 나가야 한다고 해서 아주 유용한 팁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음~ 지나가는듯한 훈련도 유용히 쓰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후로는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주의사항을 가끔 귀 기울여 듣게됩니다.)

잠시의 틈을 이용해서 오늘 하루종일  아름다웠던  뭉게구름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경복궁 복원 사업중 가림판으로  사용되고 있는  강익중님 작품이  한눈에 멋지게 들어옵니다.





어느때는  한번 걸러서 볼때가 더 확실히 들어오기도 합니다.
단 좌우는 바뀌어서 보이지요....



잘모르시는 분을 위해....
산자락을 눈여겨 보셔요.^^




평면적으로 본다면  산자락이 좌측으로 왔지요.
네~좌우가 바뀐 모습으로 보이지요.


위의 사진등으로  머리를  잠시 굴려 보시는것도 중요 하지요.^^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시고....
운전자 모두 어디간겨~
하면서
광화문 한복판에서는  사이드미러를 보면 안된다.
운전자가 모두 사라지는 무서운 사건이 생길수도...
뭐~이런 괴담이  하나 탄생할수도 있단 말씀 되겠심더~
(두주전 사진입니다.)






네~ 이제 다시돌아와서...
뭉게구름 사진 한장 더보시면서  광화문은 마무리하시고....



시절이 함께한  뭉게구름  사진.....












음~
직접 구름을 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오늘은....





날씨는...





하늘은  

뭉게구름....











마지막
아래 사진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부나,

어둠의 자식인

저를

항상

바른생활로  

이끌어주시는

그분....^^







감사합니다...
이달에도
감사헌금
40000원 봉헌 하겠심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0.6.16 4:59 AM

    노니님 오늘은 늦게 주무시나봐요.

    예전에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근무를 해서 반가운 사진들이 많네요.
    아직 광화문은 매직아이 같은 그림으로 덮여 있네요.

    민방위 훈련..이라니...참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와...아직도 하는군요.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ㅋㅋㅋ

    세상에나 저렇게 크고 높은 건물 바깥벽에 하늘과 구름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용암탕"은 목욕탕 굴뚝인가요 ? ㅎㅎ 무지 뜨겁겠어요 ㅎㅎㅎ

  • 2. 노니
    '10.6.16 5:05 AM

    열무김치님
    제가 자다가 깨서 이러고 있네요.
    날밤을 새고있다고 그러나요?^^
    에고 한숨자고 또 일어나 나가 봐야 되는디~

    광화문 주변에 가게되면, 열무김치님 생각날것 같은데요.^^
    열무김치님 생각하며 사진 몇장 더찍을것 같은 예감이 팍~팍~ㅎㅎㅎ

  • 3. 하늘재
    '10.6.16 7:52 AM

    프흐흐~~
    용암탕에 푸르지오~~~
    언제나 눈 밝히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감시 카메라....
    ,,,,,
    그리고,,,,,
    감,,사,,,헌,,,금,,,,
    저도 일전에 감사헌금 봉투를 강요!!!! 받은지라~~
    가슴 속에서 송글송글 웃음이 맺히게 하는 님의 재치여!!!

    맞아요,,, 용암탕,,,
    어찌나 더웠던지요,,,
    그래서 지금 하늘의 먹구름이 엄청 반갑네요~~~

  • 4. 노니
    '10.6.17 10:08 AM

    하늘재님
    음 제가 한달에 한번씩은 감사헌금 40000원을 봉헌하고 있다지요.^^
    언제나 바른생활 아줌니가 될수 있을까? 싶네요.
    타고난 급한 성격으로 불가능하지않을까 싶어요.^^

  • 5. 하늘재
    '10.6.17 12:26 PM

    제한속도 60Km~~
    미...워...요....
    오른 발에 힘 한번 줬을뿐인데...
    헌금 봉투 날아오니 말이죠...

    그래도 노니님은 바른생활 아줌니 맞습니다...
    전요,,,
    이자가 붙는 그 날까지,,,
    폐차 하는 그 날까지....

    국가에 반항하는 불량국민 입죠!ㅎㅎ
    재생 불량,리콜 불가 아줌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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