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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관산 장날 큰 갑오징어 한 마리에 만원
초인(장흥) |
조회수 : 1,919 |
추천수 : 166
작성일 : 2010-05-28 2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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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실쟁이
'10.5.28 10:27 PM시골은 언제나 늘 신선함을 전하며
늘 언제나 바쁘군요.
옆에 있다면 잘은 못하지만 마늘쫑이라도 뽑아드릴텐데요.....^^
옛날 마당한켠에 텃밭이 있었지요.
옆집 아주머니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 조그만 텃밭에 고추 20대(포기)를 심었었죠.
그리고 지줏대도 세우고 가지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옆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보시더니 이 고추나무가 왜이러냐고 물으셨다.
뜨~아, 무엇이 잘못됐음을 감지할 수 있었어요.
문제는 고추나무의 가지치기를 심하게 했다는 말씀.
꼭대기 잎 2~3장만 남겨 놓고 모두 따버린 것.
고추가 어디서 열릴까요???????.................
책을 보니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길래......난 시키는대로 한것 뿐인데.....
휴~우 농사는 참 힘든거구나.......ㅠㅠ
옛날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건강하세요...^^*2. 초인(장흥)
'10.5.31 1:13 PMㅋㅋㅋ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면 그렇게 됩니다,,
그렇다고 꼭 그렇게 어려운것만도 절대 아니다는거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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