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맑아지시나요??

| 조회수 : 1,843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3-12 15:44:1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저 아래 계곡 따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계곡 이어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저기 꼭대기까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경마장,양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평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과천


 

그제 눈 오던 날 오후 5시부터 8시 관악산에서~~~

 




   
비발디 - 기타 협주곡 D장조

2악장,Largo 

Manuel Barrueco, Guitar
Galicia Symphony Orchestra
Victor Pablo Perez, cond
Rec(2002)
마뉴엘 바루에코(1532~쿠바 산티아고)는
세고비아 이후의 최고 기타리스트이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0.3.12 6:37 PM

    후와~ 대단 하세요.
    전 내일 모처럼 북한산 간답니다. 도반들과..

  • 2. 캐롤
    '10.3.12 7:05 PM

    저렇게 깊은 눈 속을 헤치고 어떻게 올라가세요?
    존경을 넘어서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맑아진다기 보다는 추워지고 있습니다. -,.-

    제 느낌상으론 wrtour님은 관악산을 일주일에 세 번은 올라가시는 듯....
    저도 조만간 아이들 데리고 관악산 기슭이라도 밟아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나무 뿌리 장승이 서 있던 곳이 서울대 입구쪽 관악산 이었는지요?
    너무 인상깊어서 그거라도 보고 오려구요.

  • 3. 하늘재
    '10.3.12 7:30 PM

    파르스럼~한 사금파리 색깔 같은 어스럼 야경이 참 멋집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파란 별 이라고 하던데...
    제 눈엔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신비로운 상상을 해 봅니다...

    일상에 얽 메인 몸이라 이런 설경 앞 에서면 베낭메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제 했던 횟수가 유난히 많았던 올 겨울이었네요...
    솔나무에 뿌려진 하얀 눈 가루가
    유년시절 성탄절 카드에 뿌렸던 은가루 같습니다...

    근데요,,,
    평일 5시~8시 라면요,,,
    혹 그룸의 회장님?? 아님 사장님???

    아니면
    (학교 종이) 땡....땡....땡.... 하셨나요(치셨나요)???ㅎㅎ

    암튼 부럽습니다....
    "Now and Here~~~" 로 살고 계신듯 하기에....

  • 4. 봉화원아낙
    '10.3.12 10:25 PM

    wrtour님
    고맙습니다.
    전요~ 죄송스럽지만 아낙은 눈이 좋답니다.
    유년시절에는 참 많이 눈속에서 살았었는데...
    덕분에 깨끗한 구경하였네요~

  • 5. 열무김치
    '10.3.13 12:21 AM

    첫 사진은 서울이라고 말씀 안 하셨으면 몰라보겠어요.
    꼭 고대 신화나 전설에나 나올 법한 배경이네요.
    길도 없어지도록 눈이 펑펑왔네요. 어찌 눈속을 뚫고 등산을 하셨나요 !
    존경스럽습니다 !!!

    기타로 듣는 비발디 음악도 색다르게 멋지네요^^

  • 6. intotheself
    '10.3.13 1:57 AM

    금요일 밤의 마무리가 사진들로 환상적이네요.

    지난 번 올려주신 로스트로포비치와 리히터의 절묘한 조합으로 귀가 한동안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오늘 예당에 가니 두 사람의 연주로 다른 음반이 눈에 확 들어와서

    역시 눈이 보배가 되었네 하고 웃었답니다.

    물론 이미 다른 음반을 구한 다음이라 눈도장만 찍고 왔지만 그래도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 7. 안나돌리
    '10.3.13 8:40 AM

    눈만 오면 맘이 급해지는 돌리입니다.

    눈도장 찍으로 산으로도 가고 싶고
    고궁으로도 가고 싶고
    이번엔 설중 꽃도장 찍으러 뛰었지만
    맘은 북한산에 가 있었다나..뭐라나요...ㅎㅎ

    멋진 설경의 산을 부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요^^ㅋ

  • 8. 차돌바위
    '10.3.13 8:58 AM

    와우 멋집니다.
    황홀해지는 사진입니다.

    산에 가고싶다~~~~~~

  • 9. Clip
    '10.3.13 7:59 PM

    평촌, 과천, 안양이 다 나오길래 청계산일까 싶었어요.
    관악산이군요. ㅎㄷㄷ
    예전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어찌나 다리가 후덜덜거렸던지.
    꽤 악산이예요,관악산 ㅜ.ㅡ

  • 10. 변인주
    '10.3.15 12:09 PM - 삭제된댓글

    저리 깊이 빠지는 눈을 밟고 산행을 하셨네요.

    푸르스름한 낮과 밤이 만나 저녁이 시작되는시간.
    색이 참 아름답군요.
    그순간은 갑자기 세상이 너무 적막 조용해요. 아무소리도 안들리고서는.....
    (요즘 법정스님 입적소식에 자주 한국사이트을 열어보아서 그런지도...)

  • 11. wrtour
    '10.3.16 12:42 AM

    살림열공님,
    오랜만에 뵈네요,
    북한산 잘 다녀오셨겠죠?^^

    캐롤님,
    아 장승있는 곳은 과천 향교 등산로여요.
    이쁜 따님과 등산로 오르내리시면 멋지겠네요.
    쉬운 등산로라 그런 분들 많아요.^^

    하늘재님,
    자주 산에 가시나본데 눈속의 제 기분 아시겠죠?ㅎ^^

    봉화원아낙님,
    눈이 많은 곳이면 어띨까요.
    평안히 잘계시죠?^^

    열무김치님,
    그래요 저게 그리스 신화배경같은가요?
    뜯밖이네요.전 전혀 그런 느낌이...^^

    오리아짐님,
    /석양 무렵의 파르스름한 색감도 너무 멋있구요/
    ㅎㅎ그렇군요.^^

    인투님,
    아,그러셨군요.
    리히터,로스트로비치,,환상의 조합이죠.
    요즘은 그런 조합이 전무하다는,,,잘나서 각자 놀아요.ㅎㅎ
    그래서 매니아들 예전 거장들만 찾나 봅니다^^

    안나돌리님,
    늘 댓글,글에서 안나돌리님 솔직담백한 성격을 읽습니다^^

    차돌바위님,
    반갑습니다.
    왜 차돌바위이실까요??^^

    clip님,
    아,그렇게 보실수도 있겠어요.
    과천,평촌이 동시에 나오니.
    자주 관악산 오세요^^

    변인주님!
    넘 오랜만에 뵈네요.
    또 아들 보러 보스턴 가셨나요??ㅎㅎ
    맞아요,저 푸르스름한 사진은 해질녁 서쪽을 바라보고 찍은 거여요.^^

  • 12. 보리
    '10.3.16 2:03 PM

    그 날 눈이 저렇게 많이 왔었어요?
    일요일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서울대를 갔었는데, 등산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보기만 해도 험난해 보이는 코스 같지만,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듯한 봉우리들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어요.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한참을 바라보다 왔네요.
    광교산도 사랑하지만 이제 관악산을 좀 다녀보고 싶은데,,, (막내가 좀 더 크면..^^)

  • 13. wrtour
    '10.3.17 11:55 PM

    보리님~^^
    어서 막내 키우시고 오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5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236 0
23204 톨공주 특집 챌시 2025.11.14 122 0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02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9 화무 2025.11.12 575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4 wrtour 2025.11.10 543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598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651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906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298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720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48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82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59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24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45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80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12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44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55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34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46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61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33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29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5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