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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맑아지시나요??

| 조회수 : 1,843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3-12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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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계곡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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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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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꼭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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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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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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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그제 눈 오던 날 오후 5시부터 8시 관악산에서~~~

 




   
비발디 - 기타 협주곡 D장조

2악장,Largo 

Manuel Barrueco, Guitar
Galicia Symphony Orchestra
Victor Pablo Perez, cond
Rec(2002)
마뉴엘 바루에코(1532~쿠바 산티아고)는
세고비아 이후의 최고 기타리스트이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0.3.12 6:37 PM

    후와~ 대단 하세요.
    전 내일 모처럼 북한산 간답니다. 도반들과..

  • 2. 캐롤
    '10.3.12 7:05 PM

    저렇게 깊은 눈 속을 헤치고 어떻게 올라가세요?
    존경을 넘어서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맑아진다기 보다는 추워지고 있습니다. -,.-

    제 느낌상으론 wrtour님은 관악산을 일주일에 세 번은 올라가시는 듯....
    저도 조만간 아이들 데리고 관악산 기슭이라도 밟아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나무 뿌리 장승이 서 있던 곳이 서울대 입구쪽 관악산 이었는지요?
    너무 인상깊어서 그거라도 보고 오려구요.

  • 3. 하늘재
    '10.3.12 7:30 PM

    파르스럼~한 사금파리 색깔 같은 어스럼 야경이 참 멋집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파란 별 이라고 하던데...
    제 눈엔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신비로운 상상을 해 봅니다...

    일상에 얽 메인 몸이라 이런 설경 앞 에서면 베낭메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제 했던 횟수가 유난히 많았던 올 겨울이었네요...
    솔나무에 뿌려진 하얀 눈 가루가
    유년시절 성탄절 카드에 뿌렸던 은가루 같습니다...

    근데요,,,
    평일 5시~8시 라면요,,,
    혹 그룸의 회장님?? 아님 사장님???

    아니면
    (학교 종이) 땡....땡....땡.... 하셨나요(치셨나요)???ㅎㅎ

    암튼 부럽습니다....
    "Now and Here~~~" 로 살고 계신듯 하기에....

  • 4. 봉화원아낙
    '10.3.12 10:25 PM

    wrtour님
    고맙습니다.
    전요~ 죄송스럽지만 아낙은 눈이 좋답니다.
    유년시절에는 참 많이 눈속에서 살았었는데...
    덕분에 깨끗한 구경하였네요~

  • 5. 열무김치
    '10.3.13 12:21 AM

    첫 사진은 서울이라고 말씀 안 하셨으면 몰라보겠어요.
    꼭 고대 신화나 전설에나 나올 법한 배경이네요.
    길도 없어지도록 눈이 펑펑왔네요. 어찌 눈속을 뚫고 등산을 하셨나요 !
    존경스럽습니다 !!!

    기타로 듣는 비발디 음악도 색다르게 멋지네요^^

  • 6. intotheself
    '10.3.13 1:57 AM

    금요일 밤의 마무리가 사진들로 환상적이네요.

    지난 번 올려주신 로스트로포비치와 리히터의 절묘한 조합으로 귀가 한동안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오늘 예당에 가니 두 사람의 연주로 다른 음반이 눈에 확 들어와서

    역시 눈이 보배가 되었네 하고 웃었답니다.

    물론 이미 다른 음반을 구한 다음이라 눈도장만 찍고 왔지만 그래도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 7. 안나돌리
    '10.3.13 8:40 AM

    눈만 오면 맘이 급해지는 돌리입니다.

    눈도장 찍으로 산으로도 가고 싶고
    고궁으로도 가고 싶고
    이번엔 설중 꽃도장 찍으러 뛰었지만
    맘은 북한산에 가 있었다나..뭐라나요...ㅎㅎ

    멋진 설경의 산을 부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요^^ㅋ

  • 8. 차돌바위
    '10.3.13 8:58 AM

    와우 멋집니다.
    황홀해지는 사진입니다.

    산에 가고싶다~~~~~~

  • 9. Clip
    '10.3.13 7:59 PM

    평촌, 과천, 안양이 다 나오길래 청계산일까 싶었어요.
    관악산이군요. ㅎㄷㄷ
    예전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어찌나 다리가 후덜덜거렸던지.
    꽤 악산이예요,관악산 ㅜ.ㅡ

  • 10. 변인주
    '10.3.15 12:09 PM - 삭제된댓글

    저리 깊이 빠지는 눈을 밟고 산행을 하셨네요.

    푸르스름한 낮과 밤이 만나 저녁이 시작되는시간.
    색이 참 아름답군요.
    그순간은 갑자기 세상이 너무 적막 조용해요. 아무소리도 안들리고서는.....
    (요즘 법정스님 입적소식에 자주 한국사이트을 열어보아서 그런지도...)

  • 11. wrtour
    '10.3.16 12:42 AM

    살림열공님,
    오랜만에 뵈네요,
    북한산 잘 다녀오셨겠죠?^^

    캐롤님,
    아 장승있는 곳은 과천 향교 등산로여요.
    이쁜 따님과 등산로 오르내리시면 멋지겠네요.
    쉬운 등산로라 그런 분들 많아요.^^

    하늘재님,
    자주 산에 가시나본데 눈속의 제 기분 아시겠죠?ㅎ^^

    봉화원아낙님,
    눈이 많은 곳이면 어띨까요.
    평안히 잘계시죠?^^

    열무김치님,
    그래요 저게 그리스 신화배경같은가요?
    뜯밖이네요.전 전혀 그런 느낌이...^^

    오리아짐님,
    /석양 무렵의 파르스름한 색감도 너무 멋있구요/
    ㅎㅎ그렇군요.^^

    인투님,
    아,그러셨군요.
    리히터,로스트로비치,,환상의 조합이죠.
    요즘은 그런 조합이 전무하다는,,,잘나서 각자 놀아요.ㅎㅎ
    그래서 매니아들 예전 거장들만 찾나 봅니다^^

    안나돌리님,
    늘 댓글,글에서 안나돌리님 솔직담백한 성격을 읽습니다^^

    차돌바위님,
    반갑습니다.
    왜 차돌바위이실까요??^^

    clip님,
    아,그렇게 보실수도 있겠어요.
    과천,평촌이 동시에 나오니.
    자주 관악산 오세요^^

    변인주님!
    넘 오랜만에 뵈네요.
    또 아들 보러 보스턴 가셨나요??ㅎㅎ
    맞아요,저 푸르스름한 사진은 해질녁 서쪽을 바라보고 찍은 거여요.^^

  • 12. 보리
    '10.3.16 2:03 PM

    그 날 눈이 저렇게 많이 왔었어요?
    일요일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서울대를 갔었는데, 등산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보기만 해도 험난해 보이는 코스 같지만,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듯한 봉우리들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어요.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한참을 바라보다 왔네요.
    광교산도 사랑하지만 이제 관악산을 좀 다녀보고 싶은데,,, (막내가 좀 더 크면..^^)

  • 13. wrtour
    '10.3.17 11:55 PM

    보리님~^^
    어서 막내 키우시고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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